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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의 기술

[도서] 공간 디자인의 기술

가와카미 유키 저/이예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테리어의 포인트는 배치, 수납, 장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그 덕에 집에 대한 관심이 늘었는데, 어떻게 하면 넓고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저자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다. 디자인 컨설턴트와 인테리어 수납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에 더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줄 수 있었다.

포인트 1, 배치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배치다. 집에 있는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집이 넓어 보이기도 하고 좁아 보이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구가 우선이 아닌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잘 맞출 수 있는 배치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는 신랑이 있는데, 아내가 그것을 싫어한다고 해서 좌식으로 가구배치를 한다면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고 절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배치하는 것이 첫 번째다.

포인트 2, 수납

가구를 다 배치했다면 중요한 것이 수납. 모든 물건의 수납 장소를 정해놓고, 물건의 양을 체크한다. 모든 물건은 수납공간에 집어넣는다는 생각으로 넣고, 실제 사용하는 장소에 두는 것이 포인트! 물건이 다 들어가지 않는다면 새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물건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여유 공간을 마련해 두기.

포인트 3, 장식

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장식,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준다. 혼자 해보려면 막막하니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참고해서 시작해 볼 것.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으로 더 해 가는 것이 좋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의 상황과 비슷하다면 그 소개된 내용을 참고해서 인테리어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인테리어 책과 달리 이 책의 후반부에는 집을 구하는 방법과 가구를 고르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처음 집을 구하는 사람과 이사를 하는 사람에게 맞춤 페이지. 특히나 신혼부부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 집이 생긴다는 기쁨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결혼 직전 신혼집을 꾸밀 때다. 그 막막함을 이 책이 해소해 줄 거라며.

이 책으로 더 넓고 쾌적한 우리 집으로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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