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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도서] 외모지상주의자의 극사실 결혼생활

나다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일할래? 애볼래?

 

육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이 역시 모른다.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바라보는 아이와 키우는 아이는 엄연히 다른 이야기. 육아의 어려움에 일하는 어려움이 합쳐지만 정말 최고다.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휩싸인 내 마음을 어찌하지 못할 때 정말 괴롭다.

저자는 결혼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 되듯이 결혼 역시 그렇다.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아주 사실적인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어쩌면 이상적인 이야기보다 사이다 마신 듯한 느낌을 주는 건 그동안 너무 예쁘게 포장된 것들만 봐왔기 때문이 아닐까. 비극적인 모습의 저자 이야기가 읽는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즐겁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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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