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

[도서] 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

신화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람을 잘 챙기면 그 모임은 지속될 수 있고, 오래갈 수 있다.

저자,

신화라 작가님은 1인 기업 '더성장 컴퍼니'의 대표이자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입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독서를 시작했고, 혼자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책을 읽고 나누려고 모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맘, 쉼', '독서나무', '경제북클럽', '고, 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서모임을 왜 해야 하는가?

혼자 읽을 수도 있지만 함께 책을 읽는 재미가 큽니다. 읽은 것은 내 것으로 만들고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기에는 모임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에 해봐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혼자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한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할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미에는 Q&A를 수록하고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2장을 살펴보면, 도서 선정이라든지 시작하는 법, 진행, 마무리까지 독서모임의 막막했던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 시작하실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모임의 장점

나혼자 독서를 하면 편독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여서 읽으면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벽돌 책이라고 말하는 두꺼운 book도 용기를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으려면 함께하면 됩니다. 

단순히 신변잡기식의 수다가 아닌 유익한 이야기로 내 삶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책의 한편을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습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키워드

사람을 모은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p.40

시작이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세세하게 신경 쓸 것들이 많은 부분이죠.

책을 읽는 인풋의 시간이 지속되면 어느 순간 그것을 아웃풋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p.93

output의 방법으로 독서모임을 하는 것은 어쩌면 무척이나 좋은 거 같아요.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함으로써 의지가 약해질 때도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한동안 진행했던 모임에서 얻었던 energy가 생각나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모임은 결국에는 사람을 챙기는 일이다

p.132

만남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챙기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다 보면 하나씩 익혀가기도 하고 배우면서 알게 되기도 하지요. 모든 건 대화로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제일 마지막에는 분야별 추천도서 200권이 소개되고 있으니 모임을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