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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는 생활

[도서] 사지 않는 생활

후데코 저/노경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필요 없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것만으로

생활은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저자, 후데코

 

후데코 역시도 쇼핑중독자였다.

작가님은 30대 직전까지도 물건에 집착해서 버리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 날 쌓여 있는 물건에 질려 단순한 삶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그 이후 사지 않는 생활을 시작하고 돈이 모아지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사지 않는 방법

 

 

쇼핑이 편리한 세상, 안사고는 못 배기게 환경이 세팅되어 있다. 쉽게 구입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소비는 익숙하다. 저렴한 물건을 사지 않으면 나만 도태되는 것 같고, 내일이면 못 살 거 같다는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물건 사기가 참 쉽다. 미니멀라이프를 하려면 사실 물건을 줄이는 것을 첫 번째로 해야 하는 데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충동 구입을 하게 될 때, 물건을 사지 않는 방법은 반대로 행동하면 된다. 어렵게 만들면 된다. 오프라인일 경우 구입 목록을 적어가서 그 물건만 산다. 목적 없이 방문하지 않고,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특히 마음이 안정이 되었을 때 방문할 것. 그렇지 않으면 보복심리나 스트레스 보상심리로 사게 된다.

온라인에서는 상점의 광고메일을 차단하고, 목적 없는 인터넷 서핑 하지 않기, 배송료를 절약하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다. 내가 산 물건에 대한 정보를 따로 기록하는 쇼핑 일기를 쓰면 더 유용하다고. 

버리기의 힘

단순히 물건을 버려서 깔끔해지는 것 외에도, 관리에 썼던 에너지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 보관하는 공간에도, 수납용품을 사는데도 돈이 든다. 하지만 물건이 없으면 그럴 필요 없다. 멀쩡한 물건은 팔고, 중복 구입을 막을 수 있다. 

버리기 힘들다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하고 쓰레기로 느껴지는 것부터 처리하면 된다. 평소에 잘 쓰는지 억지로 쓰지는 않는지, 꼭 필요한지를 체크한 후에 그렇지 않다면 처리할 것. 

기억에 남는 구절

인생의 목표는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p.227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해서 단순히 돈을 모으고 쓴다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내 삶을 어떻게 하면 더 풍족하게 만들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건은 줄이는 미니멀라이프가 아닌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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