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기작인 용왕이 하는일 13권 리뷰입니다. 진히로인인 사저와의 모습이 보기 좋고 이 라노벨의 판도가 아예 저번권과 이번권으로 뒤집어진 느낌입니다. 11권까지 유지했던 히나츠루가 떠나고 전개가 되는데 역시나 필력이 좋은것으로 유명한 책이기에 읽기 굉장이 편하며 신선한 소재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일본의 신간까지 거의 다 따라잡았는데 빨리 정발이 되면 좋겠다.
엄청난 인기작인 용왕이 하는일 13권 리뷰입니다. 진히로인인 사저와의 모습이 보기 좋고 이 라노벨의 판도가 아예 저번권과 이번권으로 뒤집어진 느낌입니다. 11권까지 유지했던 히나츠루가 떠나고 전개가 되는데 역시나 필력이 좋은것으로 유명한 책이기에 읽기 굉장이 편하며 신선한 소재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일본의 신간까지 거의 다 따라잡았는데 빨리 정발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