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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 죽음의 설계자 1

[도서]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 죽음의 설계자 1

공한K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른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사나이 남시보. 1부 더 비기닝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죽음의 설계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받아들이고 소담이 남긴 부탁을 지키기 위해 경찰 공무원이 되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나는 시체를 본다. 정확히 말해, 미래에 죽게 되는 시체를 미리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p.34)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였기 때문일까 시보의 시체를 보는 능력은 점점 더 진화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말도 없이 사라지는 시보를 보며 투덜거리는 사수 김필두 경사를 달래가며 예지 된 죽음으로부터 생명을 구한다.

한편, 더 비기닝에서 시보와 활약을 펼쳤던 민우직 팀장과 최우철 형사는 1년 전 성폭행을 당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여대생 사건을 비밀리에 수사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비밀 수사가 1년이나 이어지고 있는 지금! 무죄를 선고받았던 이필석 국회의원이 아무 이유 없이 투신자살을 하고, 원인을 파악하기도 전 마치 벌을 받는 것처럼 그 당시 여대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줄줄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던 중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술 취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세 번째 사건이 일어난 뒤에야 연쇄살인사건으로 전환된다. 혼잡한 강남 일대에서 한 사람의 목격자도 남기지 않고 연이어 벌어진 살인! 치밀하게 계획된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오로지 사건만을 위해 움직이는 한서율 검사와 프로파일을 대가 도민을 비롯한 민우직 팀장을 필두로 한 특수본이 구성된다. 하지만 좀처럼 연쇄살인범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없다.

민우직 팀장은 금방이라도 발생할 것 같은 다음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특별한 예지능력을 가진 시보를 특수본에 합류시키고 수사를 이어가는데,,, 각각의 다른 사건이었던 여대생 성폭행 사건과 강남 연쇄살인사건이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건에 다가갈수록 느껴지는 거대한 비리의 기운! 시보를 비롯한 특수본 어벤저스들은 거대한 기운에 맞서 다크킹덤의 실체를 파헤칠 수 있을까?! 점점 더 진화하는 시보의 능력과 함께 끝내주는 가독성과 흡인력으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진화요? 진화라고 하기는 그렇고·····. 이제 제가 시체 보는 능력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거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제가 조금 성장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고 보니 능력이 조금씩 강화되는 것 같기는 해요." (p.253)

[ 네이버카페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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