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 연정1숀다노란장판 감성인상적인 둘의 만남은 과히 나이트클럽이 흥행하던 시절의 추억이 너무 자연스럽게 묘사되어서마치 그 시절 쳐다보지도 않던 시대 배경에 폭 빠지게 만들어주신 작가님.연재를 달리면서 같이 흥분과 기대를 가슴에 머금으며 카페 회원들과 열심히 떠들고 따라잡던 그 시절마저 나이트클럽 시절처럼 흥미로웠습니다 재수없던 두산을 어찌나 잘 묘사해주셨던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