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작별하지 않는다

[도서]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픈 우리의 역사를 따스한 손길로 보듬어주는 일이란

얼마나 고결하고 숭고한 일인가..

 

그것이 한강 작가의 손에서 나오는 울림이라면

그 아픈 역사의 그림자를 아주 조금은 걷어낼 수 있지 않을까.

 

누군가에겐 잊혀진 과거이고 지나간 사건일 뿐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여전히 진행중인 역사이다.

 

덤덤한 문체로 나지막이 써내려져 간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본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