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와 누나, 야호 그리고 글자도우미 뿌미, 받침도우미 초롱이와 함께 한글을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올해 초쯤 한글이 야호를 시작했고 하루에 한장에서 두장정도 한것같습니다. 워크북도 하루에 한장쓰기를 하는데. 처음할때는 무척힘들어했었는데..이제는 혼자서 곧잘 쓰고있어 한글이 야호덕분에 쓰기도 어렵지않게 공부한것같습니다.한글이 야호 책안에는 익히기, 단어알기, 읽어보기, 써보기, 연결하기, 이야기완성하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가 쉽게 한글에 접근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스티커붙이기도 아주좋아하구요~^^드디어 마지막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