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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때 보는 책

[도서] 지루할 때 보는 책

가예 외쥬다마르 글/셰이다 유날 그림/베튤 튼클르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국민서관 #지루할때보는책 #마더스카페



단조로운 일상이 반복되고 에너지 마저 바닥일 때는 사는게 지루하고 참~ 별 볼 일 없게 느껴 집니다. 육아를 하면 비슷비슷한 날이 무한재생 되는 듯 마음이 지치기 쉽거든요. 그럴때 가끔 내 마음을 읽어주는 책을 발견합니다. 얼마 전 #요스타케신스케 책이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지게 웃게 만들었지요. #가예외쥬다마르 작가 의 지루함에 대한 고찰이 #셰이다유날 그림과 만나서 무심하고 단순함 속에 재밌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지루해서 축 쳐진 사물과 사람을 바라보면서 표정이 없었다면 사람 찾기가 쉽지 않을 듯 싶어요. 저 표정은 진심 우리집에서 시시때때로 찾을 수 있답니다. 학습을 하다가도 안풀리면 #지루하다 라고 이야기하거든요. 몰입해서 무슨 일을 하지 않는 이상 단순 노동도, 감정 소모로 인해 지칠때도 우린 지루하다고 느끼죠.

감정의 동요없이 일상의 평온함도 있을텐데 줄다리기의 묘한 부분처럼 평온함의 일정 수치에 다다르면 지루함으로 느껴지나봐요. #지루해 라고 인정하는 순간 #지루해 감정은 계속 커지더라고요.

아이와 저렇게 하릴없이 구르고 방바닥을 기어보며 이야기 했어요. 어떻게 지루해지지 않으까?

아이가 그림책의 콧평수 넓은 어린이를 따라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더라고요. 그 단순한 행동만으로도 아이는 벌써 긍정 에너지 하나를 득템하더라고요.

사진첩을 꺼내 머리카락 한 올도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던 때를 떠올리며 그림책의 상상해보기를 해보았어요. 사진 옆으로 그림도 그려보고요. 그렇게 10여분 재잘거리고 함께 놀았을뿐인데 #지루해 이름을 잊고는 저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되더라고요.

"뭘하면 좋을까?"
"어떻게 하지?"
"누구랑 할까?"
나는 네가 이런 고민을 하게 만들어
-지루할 때 보는 책 본문 중에서

그림책이 주는 평안함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이야깃거리를 주고, 부담없이 아이와 놀아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단순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으로 문제를 접근하게 합니다.#도서협찬 #국민서관 #지루할때보는책 #마더스카페 #가예외쥬다마르글 #셰이다유날그림 #베튤튼클르츠옮김 #마더스카페책육아 #지루할때 #지루해



마더스카페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m.blog.naver.com/bbmaning/22271482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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