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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도서]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저/소소하이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가 초등 입학을 앞두고 부모로서 양육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여러 육아도서를 찾아 보았답니다. 훈육 방법, 독서 지도 방법, 홀로서기 방법, 영어 학습 방법 등 참 다양한 주제로 육아 도서의 종류가 많더라고요. 막상 몇 권 책을 집어들고 내용을 살피려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모인 내가 방법만 잘 습득한다면 아이는.....다음으로 이어질 내용이 생각 나지 않더라고요. 방법을 배우면 완벽한 아이로 성장한다는 것일까? 어떤 면에서 완벽한다는 의미인지 되짚어 보았습니다. 세상에 많은 영역들이 잘 할 수 있는 기술적 측면의 방법 전수인건가, 아니면 내용을 전달하는걸까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인문학 열풍 끝자락에 있던 #아이를위한하루한줄인문학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전이나 명작을 많이 읽히라는 학습방법 책은 익히 들었던 터라 명언 수집 책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첫 장부터 아이가 아닌 부모에게 묻는 겁니다. 다른 나라 교육에서 방향, 목적을 묻는 질문을 살펴보라고 예시를 두었어요.


■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를 뱃속에 품는 동안, 부모 마음에도 품었던 생각은 아이의 행복이었고, 행복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적 측면이 아닌 내면으로부터 충만한 삶이라는 것을 부모인 양육자는 이미 경험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김종원 저자의 책을 읽는 내내 공감, 이해 등 내면을 채울 단어를 새삼 처음 보듯 다시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달라 졌냐고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고 엉뚱하고 느리며 천방지축인 행동과 사고에 기다려주고 질문해 주며 옳지 않은 일에 설득하면서 아이와 인격적 소통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김종원 저자의 핵심적 문장, 공감되는 글귀를 한 데 모아 매일 매일 다시 살펴보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글로 옮겨보면서 아이 양육을 위해 저 자신을 더욱 돌아보게 되지요. #콩콩팥팥 과 같은 말은 모두 부모의 자질과 삶의 태도가 자녀에게 여실히 드러나기에 늘 삼가 신중함을 잃지 않아야 되고, 삶으로 녹아들 때 자연스러워서 스트레스나 부담으로도 되지 않더라고요.


아이에게 문장 속 표현과 행동을 해 보이고, 지금 느끼는 감정의 오르고 내림을 다스려도 보고 근심과 염려로 해석 되는 아이를 긍정과 설렘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더라고요. 바라보는 양육자 입장이 좀 더 느긋해지고 차분해지니 아이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에도 여유가 있더라고요. 늘 한결 같으면 좋지만, 하루에도 수십번 엄마와 아빠를 들었다놨다 하는 게 아이의 사고와 행동이 잖아요. 그래서 하루의 시작과 끝자락에 이렇게 마주하고 들여다보면 조금 달라질 틈이 생깁니다. 완벽하지 않은 부모이기에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이 아이에게도 삶을 향한 노력과 열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래봅니다.



■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를 만드는
#하루한장365인문학달력 활용

1. 식탁 위에 두고 식사, 간식 시간 등 읽기

2. 아침, 저녁 한 번씩 읽기

3. 문자,sns 등을 통해 양육자끼리 공유하기

4. 아이와 갈등 혹은 문제상황에 잠시 생각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여 읽으면서 감정 가라앉히기

5. 카톡 프사로 실천 문구 띄워보기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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