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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도서]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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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낳기 전에도 잘 기를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자신이 없어 낳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 '잘 기르겠다'의 의미가 때로는 물질적 풍요와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 다다르도록 하지 못할 것 같다는 것을 포함합니다. 아이였던 때를 지나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거나 부모가 될 가능성의 나이가 되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세상적 기준에 있지 않고 나의 부모 역시 나 자신을 풍요에 맞춰 양육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김종원 저자의 인문학 도서 내용이 와 닿습니다. 책의 시작과 끝을 관통하는 한 문장은 부모의 삶이 아이의 삶으로 이어지고 말보다는 실천이므로 삶으로 보여주고 태도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물질과 환경의 풍요보다는 생각하는 힘,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초점을 둡니다.



몇 년전에 읽었던 #아이를위한하루한줄인문학 책을 다시 읽었는데 기억과 그때 육아의 경험이 새록새록 다가 옵니다. 놀이터 한 켠 그네 앞에 줄이 깁니다. 한 부모와 아이가 두 개의 그네 중 멀쩡한 그네 하나를 차지하고 비키지 않아 어린 아이들이 뾰루퉁합니다. 나설까 말까 말성이다가 부모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다른 아이들 에게도 기회를 줘야하니 그 집 아이가 다른 기구도 놀았으면 좋겠다고요. 아니나 다를까 책 사례처럼 대응했던 부모의 반응을 보며 어린 아이들은 거칠어진 마음을 격하게 반응하며 사라졌습니다. 참 안타까웠고 그네가 아닌 다른 놀이로 시간을 재밌게 보내자며 제안을 했습니다. 육아 안에서 이미 인격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소통하는 사회성이 형성되는데 부모로부터 출발하고 부모의 사고와 태도가 지혜로워야겠구나 깨닫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종원 저자의 #아이를위한하루한줄인문학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고 필사 하며 배우자와 공유했습니다. 다시 펼쳐든 책을 읽으며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 그래서 나는 늘 아이들에게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 사람의 의식 수준은 결과를 추구하는 마음보다 '시작부터 끝까지 마음을 담는 과정'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본문 144쪽 중에서

■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일까? 소리치지 않고 아이의 때를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마음,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이의 가능성을 믿는 마음, 아이가 짊어진 짐의 무게를 가늠해주는 마음, 이 모든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이의 삶을 나아지게 할 어른 아닐까?

본문 149쪽 중에서

■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평가의 언어'가 아닌 '공감의 언어'이다.

본문 155쪽 중에서

■ 내 삶에 필요 없는 것이 침입하는 순간 우리는 삶의 균형을 잃는다.

본문 190쪽 중에서

■ 돌이 없는 길은 없다. 넘어지는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본문 206쪽 중에서

■ 중요한 건, 가르치는 자보다 배우는 자가 절실하고 깊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재능을 타고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다만 절실함이 없기 때문에 재능을 다하지 못하고 늙는다.

본문 23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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