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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 할까

[도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조성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는 스피치 컨설턴트로 말하기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조성은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진정한 나만의 목소리를 찾고 누구나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고 한다.

이 책은 7단락으로 구분되어 있다. 스피치의 필요성과 잘하기 위한 구성 요소, 목소리의 강세와 억양, 확실한 제스처, 시선 처리와 속도, 발성법과 낭독의 기술, 그 외 말하기 잘하는 법까지 스피치와 관련된 모든 알짜 정보가 들어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러워서 나도 저렇게 말을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접하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수고로움을 동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지나가고 나면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준비된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2주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연설 시간이 짧을 수록 준비 기간이 더 필요하다. 누구라도 준비 없이는 스피치를 쉽게 할 수 없으며, 준비된 말하기를 통해 성공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준비된 말하기가 반복되어 성공적인 경험이 쌓일 때 즉흥적인 말도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본적인 말하기의 서론에서는 흥미를 유발시키는 짧고 간결한 문장을 준비해야 한다. 본론은 주장과 근거로 이루어져야 하고, 주장은 통상 3개 정도가 적당하다. 결론에서는 핵심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인용이나 주제문 언급, 동기부여 등을 선택하여 말한다.

본론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키워드를 나열한 뒤 핵심 키워드를 찾고 나의 가치관을 더하여 완성한다. 이러한 핵심 키워드의 포인트는 주제 전달이다. 이렇게 완성된 글에 훈련을 통한 목소리를 더하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눈맞춤과 당당한 몸짓을 더하면 된다.

자신을 꼭 어필해야할 자리가 있다. 또는 격식있는 자리에 참석해야할 일도 생긴다.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고, 분위기를 이끌어야 할 때가 생길 수도 있다. 나를 표현하는 것은 말이기에 내가 사용하는 말을 잘 다듬어 상대방에게 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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