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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8875101

대통령의 말하기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설득과 소통의 법칙

 


대통령의 말’과 함께 살아온 10년
1,500여 권의 휴대용 포켓수첩, 100권의 업무수첩,
그리고 1,400여 개의 한글 파일,
‘대통령의 말하기’로 다시 태어나다!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사람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 말이 글을 낳았고, 글은 다시 말을 다듬었다. 쓰지 않고는 살 수 있지만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어쩌면 말은 의식주 앞에 있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정도의 세월을 ‘노무현의 말’과 함께 살았다. 특히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대통령인 그의 말을 받아 적는 것이 직업이었다. 말에 관해 뜨거운 찬사와 차가운 비난을 함께 듣는 사람이었다. 달변이라는 별칭이 ‘거듭된 말실수’라는 지적과 공존했던 대통령이었다. 그만큼 그는 말하는 사람이었다. 그냥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주 특별히 말하는 사람이었다. 그의 말을 받아 적은 결과물은 500여 권에 달하는 휴대용 포켓수첩, 100권의 업무수첩, 그리고 1,400여 개의 한글 파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대통령 노무현, 나아가 정치인 노무현의 말하기 원칙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가 어떻게 말했고, 또 말을 위해 얼마나 치열한 고심을 거듭했는가를 보여준다. 또 어떻게 하면 훌륭하게 대화하고 연설할 수 있는지 그 포인트를 알려준다. 말하기의 세계에서 앞서나가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말을 잘하려는 사람,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사람,
말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을 위한
대통령의 말하기 원칙

1 맞지 않고 공격할 순 없다
“링 위에 오르는 사람은 두 개 잃고 세 개를 얻으면 남는 것이다.”

2 미사여구가 아닌 팩트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진실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도자의 용기다.”

3 적절한 비유로 말의 감칠맛을 높인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파도는 높았고, 수렁은 깊었습니다. 그래서 시야는 넓어졌고, 시선은 더 멀어졌습니다.”

4 짧고 힘 있는 메시지를 앞세워라
“나는 신당을 반대한다. 신당은 지역당을 만들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을 지킬 것이다.”

5 반복은 패턴을 만들고, 패턴은 몰입감을 높인다
“기분 나쁜 대통령의 시대는 제가 끝내겠습니다. 군림하는 대통령의 시대는 제가 끝내겠습니다.”

6 완벽한 말하기는 논리 플러스 감성이다
“이런 아내를 버려야겠습니까? 그러면 대통령 자격 생깁니까?”


7 말은 끊임없는 사색의 결과다
“다이너마이트는 깊이 묻을수록 폭발력이 크다.”

 

 

 

저자 윤태영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이다. 의원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1988년, 당시 제13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한 정치인 노무현을 처음으로 만났다.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노무현이 자서전 《여보, 나 좀 도와줘》를 펴낼 당시 집필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노무현 캠프의 외곽에서 방송원고・홍보물 제작 등을 도왔으며, 2001년 초 대통령후보 경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캠프에 몸을 담았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동안 ‘대통령의 복심’,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렸지만, 대통령을 향한 항심을 지키려고 끝까지 노력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록》 《윤태영의 글쓰기 노트》 《바보, 산을 옮기다》 등이 있다.

 

 

※ 책은 8월 18일 이후 출간 될 예정입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8.10 ~ 8.16 / 당첨자 발표 : 8.17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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