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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인사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많이 아실 듯 해요. 

Bonjour! / 봉주르!

보통 이렇게 인사합니다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일단 만나면 이렇게 인사해요. 다만 해가 떠 있는 시각에 이 표현을 씁니다. 그럼 해가 들어가는 시각에는 어떻게 인사할까요?

Bonsoir! / 봉스와르!


친한 사람끼리, 특히 젊은 친구들이 자주 쓰는 인사말이 있습니다. 

Salut! / 살뤼!

Salut 살뤼는 헤어질 때도 씁니다.  우리말로 안녕!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유럽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Salut 는 잘 들립니다. 그만큼 널리 퍼져 있는 인사말이라는 거죠.


헤어질 때 인사는 어떻게 할까요?

밤에 잠자는 시각에 할 수 있는 말은?

Bonne nuit! / 본느 뉘!  잘 자요! 라고 말해야겠죠.

잠깐 헤어질 때는  A bientot! /  아 비엥또!  곧 봐요! 

짧은 시간 헤어질 때 쓰는 표현도 있네요. A tout_a l'heure!  / 아 뚜 따 레르! 

다시 만나요라고 할 때는 Au revoir! / 오 흐브와르!  

영영 안 만날 때도 있겠죠? 그 때는 Adieu! / 아뒤의! 

Adieu는 원래  A Dieu 로   A는 ...에게라는 뜻, Dieu는 기독교 문화가 섬기는 유일신, 하느님입니다.

그러니까 하느님에게로 라는 뜻이 되네요. 나중에 하늘에서 보자는 말 같기도 해요.^^


Le Petit Prince

Antoine de Saint Exupery
Gallimard | 2007년 07월

 

앙뜨완느 드 생떽쮜페리  [어린 왕자] 너무도 유명한 책이죠!

Le petit prince  르 쁘띠 쁘랭스 / 어린 왕자의 인사말이 기억나네요.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를 만나는 장면에서 어린 왕자는 이렇게 인사하죠.

Bonjour!

사막여우  renard / 르나르 를 만났을 때도 이렇게 인사합니다. 

Bonjour!

어린 왕자가 별을 떠날 때 그 동안 돌봐주던 장미에게 어떻게 인사했을까요?

Adieu!

아마도 영영 돌아오지 못할 것에 대비해서 사랑하는 장미에게 일단은 아뒤의!  Adieu!  라고 한 것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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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어린왕자가 장미에게 Adieu라고 인사를 건넸군요.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 있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마음은 얼마나 애틋하고 아팠을까요?

    2020.03.22 20:4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장미도 그걸 알아요. ㅠㅠ 이별의 슬픔을 뒤로 하고 왕자는 떠나고 말았지만 결국 다시 장미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잖아요. ^^

      2020.03.23 22:26
  • 스타블로거 초보

    아 비엥또.. 블로그에서 쓸 수 있는 인사말이라 이거죠? ㅎㅎ

    2020.03.23 21:2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넹!!

      2020.03.23 22:2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