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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끝음이 자음으로 끝나면 소리가 안나요.

그런데 항상 예외는 존재하는 법! 소리가 나는 끝자음에는 약간의 규칙이 있어요.

LuCiFeR,Q

대문자로 쓴 자음이 보이시죠!

사이마다 모음하나씩 넣었더니 이런 단어가 만들어집니다. 

Lucifer / 루시퍼 / 악마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만들어봤어요. ^^

<악마의 자음은 소리가 난다.>

위의 대문자로 쓴 자음이 단어의 끝자리에 위치하면 소리가 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이미 배운 것들도 있고 평소에 들어서 아! 그 단어!! 하고 아실 수 있어요.

자! 해 볼게요.

자음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단어들입니다.

L / ㄹ

hotel / 오뗄 / 호텔

hopital / 오삐딸 / 병원


C / ㄲ

parc / 빠끄 / 공원

lac / 라끄 / 호수


F / ㅍ

oeuf / 웨프 /  달걀

neuf / 눼프 / 9


R / ㅎㄹ (R 에르 발음은 표기상  ㅎ를 집어넣었어요.)

jour / 주ㅎ르 / 낮, 날

soir /  스와ㅎ르 / 저녁

amour /  아무ㅎ르 / 사랑


Q / ㄲㅡ

cinq / 쎙끄 / 5


프랑스어는 발음이 다양하고 예외도 많아서 확실히 어려운 점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점들 덕분에 언어가 주는 아름다운 소리로 인정되고 매력적인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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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주ㅎ르, 스와ㅎ르..프랑스 영화를 보면 들리는 'ㅎ'발음이네요^^

    2020.03.29 15:3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R발음이 특이하죠. 거친 듯한 R발음이 매력이에요. ^^

      2020.03.30 19:0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