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습관처럼 이런 책을 구입했다.

 

랭보와 함께하는 여름

실뱅 테송 저/백선희 역
뮤진트리 | 2022년 07월

 

여름밤 열 시 반

마르그리트 뒤라스 저/김석희 역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7월

 

'여름'이 들어간 소설읽기! 

닿을 수 없는 문장읽기 , 이해가 힘든 텍스트읽기, 랭보만한 시인도 없지

노마드 여행작가 실뱅테송의 문체로 읽어가는 '랭보와 함께 하는 여름'은 머릿속이 신비감으로 차오른다.

올해 다이어리는 너무 작은 걸 구입해서, 쓰기에 좀 불편함이 있다. 게다가 스티커가 모두 떨어져서 다이어리 쓰기 몰입도 화악 떨어지는 걸 이제라도 막기 위해 앤 투명스티커를 고르다가 뒤라스 소설 한권 얻어간다.

프랑수아즈 사강 소설들도 꽤 볼륨감있게 구비가 되어서 리스트업 해둔다. 가을에 살까?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날이

    시인 랭보, 철학자 칸트 참 잘 읽히지 않았던 사람들이라 여겨집니다. 무더위에 잘 계신지요.

    2022.08.10 18:0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이해불가한 영역의 문장들이 대부분입니다. 에효... 더위를 이렇게 이겨가야지요.

      2022.08.12 14:38
  • 파워블로그 하우애

    이 계절에 맞는 소설을 읽으면 공감도가 확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올리신 책들이 어떤 이야기들일지 궁금하네요. 이번 여름을 즐겁게 경험하게 해주는 책들이기를 바랍니다^^

    2022.08.11 16:1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여름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가면 손이 가네요. 더위를 잊는 한 방법으로 습관이 되어갑니다.

      2022.08.12 14:39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