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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떴다고 밤하늘이 맑은 것은 아니다. 은빛달이 인터라켄의 밤을 밝혔지만 새벽내내 빗소리를 들으며 누워있었다. 

아침 7시가 넘어간다. 구름과 고요에 덮힌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이한다. 내가 있는 이 공간은 영화의 한 장면같다. 노르웨이에서 덴마크 들어가기 전 농가의 캠핑장에서 만난 긴머리 벨기에 여인의 한마디처럼.... 나에겐 이 곳이 영화같은 곳이다.


스위스 인터라켄입니다. 눈쌓인 알프스를 바라보며 계속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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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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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

    스위스시군요. 좋은 여름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

    2014.08.11 14:3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알프스를 보았어요. 다 돌아볼 수는 없었구요. 그래도 참 좋았어요.

      2014.08.17 18:01
  • 파워블로그 후안

    부럽다는 말밖엔..^^ 장기간의 여행에 건강에 유념하시기바랍니다. ^^

    2014.08.11 14:5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여행만큼 좋은 건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도 쭈욱 계획하고 싶어요.

      2014.08.17 18:02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하루 님의 마음이 편하심이 좋아 보여요...

    2014.08.11 15:0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하루

      마음이 편했어요. ^^ 일상으로 돌아와도 또 좋습니다.

      2014.08.17 18:03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