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열린책들 것으로 구매. 아주 아주 만족!
요즘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모으고 있다.
갠적으로 펭귄 클래식보다 요즘에는 열릭책들 시리즈가 더 맘에 든다
일단 양장이라는 점
너무 단단하지 않고 적당히 무른 양장이라는 점
가볍다는 점
뭔가 자꾸 소장하고 애장하고 싶다는 점
이것이 다가 아니다
디자인만 좋다면 이걸 구매할 필요가 없다
역시 그래도 본질은 책이니까
번역이 가장 마음에 든다
민음사, 펭귄을 두고 고민했는제
때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에는 열린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