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언제나 반겨 주시는 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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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작가의(N잡러) <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라는 책을 다 읽은 시점에 그녀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읽었던 책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의 여러 책을 두루 보게 된다는 말이 이런 거였구나 몸소 느꼈다.
N잡러인 그녀가 겪었던 시행착오, 그때 느꼈던 감정, 여러 개 우물을 파는 것, 현재의 위치와 미래, 내용과 구성이 내게 족집게 과외 선생님 같았다.
유튜브/인스타/네이버 블로그/카카오 브런치 플랫폼마다 서로 추구하는 방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