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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용설명서

[도서] NFT 사용설명서

맷 포트나우,큐해리슨 테리 저/남경보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최근 유명 연예인 소속사 혹은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NFT 상품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뉴스들이 자주 등장한다. 물론 유명 화가, 혹은 음악가 등에 의해서도 많은 NFT 상품들이 나오지만 그래도 유명 연예인들이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가 더 와닿는다. 도대체 NFT가 무엇이길래 큰 화제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NFT란 '대체 불가능 토큰(Non Fungible Token)'을 뜻한다. 그렇다면 NFT란 대체 무엇인가?

 

P25

NFT는 암호화폐에 사용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내역이 검증된 고유한 디지털 아이템을 뜻한다. NFT는 출처, 소유권의 이력, 희소한 정도가 명확하게 기록되고 투명하게 공개되며, 네트워크에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희소성이 있는 것에 가치를 부여한다. 만일 그것이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하면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이다. 고가의 미술품, 명품 브랜드, 골동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또한 자산 가치가 있는 것이 모두 그 때문이다.

 

하지만 유명품일수록 모조품이 판을 친다. 심지어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으면 진품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조품도 있다.

 

P97~102

NFT는 전통 미술계와 수집품 업계를 괴롭히는 핵심 문제인 작품의 진품 여부 및 프로비넌스 이슈를 해결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몇 가지 추가적인 이점이 있다.

 

진위 여부 증명

NFT는 감정사와 같은 전문가 없이도 블록체인을 통해 검증된다.

 

프로비넌스

NFT는 작가에서부터 현재 소유자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소장 기록인 프로비넌스를 내장하고 있다.

 

영원성

블록체인은 NFT에 영원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실제 수집품과 달리 NFT는 시간이 지나도 노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불의의 사고로 손상되거나 파괴될 염려도 없다. 이론적으로 NFT는 영원히 새것과 같은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

 

희소성

NFT의 희소성은 블록체인을 통해 보장된다. 작가들은 NFT의 희소성과 진품 여부 증명 기능을 활용해서 불법 복제 우려 없이 디지털 작품을 판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창작자를 위한 로열티의 지속성, 탈 중앙화 시스템 등이 NFT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물론, NFT의 단점도 있다. 또한 NFT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따라오는 법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꼼꼼하게 설명해 놓았다.

 




 

<NFT 사용 설명서>는 제목 그대로 NFT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NFT를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방법까지 매우 상세하게 알려준다.

 

NFT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수집품이라 하면 미술품 등의 시각화된 이미지 작품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동영상, gif, 오디오, 3D 모델, 텍스트, 인 게임 아이템,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디지털 부동산, 도메인 이름, 행사 입장권, 심지어 트위터의 트윗도 NFT로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NFT 사용 설명서>만 읽고서는 사실 NFT에 대한 느낌이 와닿지가 않아 책에서 소개하는 NFT 마켓 플레이스 중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유명하다는 오픈시(https://opensea.io/)에 접속하여 NFT 상품들을 둘러보았다. 오픈 시에는 실로 방대한 양의 NFT가 판매되고 있었다. NFT의 종류도 책에서 설명한 대로 매우 다양하였다. 직접 NFT 마켓 플레이스를 둘러보니 나도 NFT를 한 번 만들어서 판매해 볼까 하는 생각이 슬쩍 들기도 한다.(무료로 판매하는 NFT도 많다고 한다.)

 

<NFT 사용 설명서>를 읽고 나니 어느 정도 NFT에 대해 알게 되었고, NFT 시장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NFT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많은 유명인들, 많은 기업들이 NFT 시장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p301

우리는 NFT의 초창기를 살고 있다. 즉, 내 마음대로 NFT 수집의 기준을 세워 그대로 실행해 볼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NFT를 수집하는 데 있어서 정답이 없다는 것은 동시에 오답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우선 하나를 모아보고 나서 생각해 봐도 좋다. NFT 수집은 결코 복잡할 필요가 없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만 말고, 일단 수집을 시작해 보자.

 

이제 막 출발하기 시작한 NFT가 어쩌면 새로운 취미생활이 될 수도 있고 투자수단이 될 수도 있으며 사업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NFT 사용 설명서>에 NFT 구매부터 판매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차근차근 따라 해본다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세상에 한걸음 다가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ttps://opense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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