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도시농부의 토지투자

[도서] 도시농부의 토지투자

이인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나중에 농지를 사들여서 농사짓고 싶다. 농사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후에도 자급자족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건 꼭 필요하다고 본다. 혹여 농사를 짓지 않는다 하더라도 농지를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노후를 어느 정도 보장해줄 지도 모른다. 관련된 책을 살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도시인이 어떻게 농지를 구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한다고 설명해주지 않는 책을 보지 않은 이상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으리라고 본다. 내 개인적으로 법률에 취약하지만 어떤 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그런대로 이해됐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용어가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지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본다. 차근차근 설명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농지 거래시 주의할 사항이 무엇인지도 나와 있다. 어떤 거래계약을 하든지 간에 장밋빛 미래에 취해서 주의할 사항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점들이 나와 있어서 돈 날리는 경우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으리라고 본다.


현금이 풍족한 사람은 이 정도 쯤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책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손에 가지는 않을 수도 있을 테지만, 내용은 책 가격값 만큼은 하는 듯하다. 예전에 내가 자동차 관련 책을 정가 4만원 전후로 산 듯한 기억이 있기에...손 가는 게 쉽지는 않을 듯 하기도 하다.


 토지투자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농사지을 때 필요한 자격증도 하나하나 취득하려고 준비중인 내 입장에서는 이 책이 농사를 지을까 말까 갈팡질팡하는 고민을 조금씩 줄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여하튼 내 입장에서는 농지구입에 있어서 머리가 꽤나 복잡하고 어렵고 답답함을 느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내 머리 속 복잡함을  어느 정도, 내용을 체계적으로 풀어서 이해하는데 도움됐고 유익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