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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도서] 발효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박원석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건강을 챙기려면 발효식품을 적절하게 먹어주는 게 좋다는 건 건강 정보를 어느 정도 접한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발효식품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가 담긴 책을 보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저자의 이력이 궁금하여 책 겉표지 앞쪽을 살펴보았다. 어느 전공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저자의 이력을 봤을 때 필력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농업과 관련된 이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뭐 이력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지만, 나는 국내에서 어느 분야 전문가라는 사람이, 일반인도 어느 정도 책을 봐서 알만한 내용을 책으로 쓴 것을 보면서 정말 그 사람이 전문가가 맞는지 의아해했던 적도 있는 터라, 그런 책들을 여러 권 보면서부터 나는 책내용을 중시하기로 했다.


여하튼 책을 펼쳐봤는데 일단 이 책은 그림이 하나도 없다. 책내용에는 “OOO 만들기”이런 내용이 있지만 글로만 설명해서 살짝 아쉽긴 하다. 그렇지만 뭐 어느 정도 뭔가를 해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는 거구나 대략 짐작할 수 있고, 설명도 어렵지 않아서 이해는 된다.


 책을 보면 효소가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론적인 내용을 알 수 있으며, 국내 실제 사례들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발효음식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여기저기 밑줄 치며 볼만한 부분이 제법 많은 편이다. 시간 나고 무료할 때 멍 때리고(?) 본다면 실생활에 있어서 건강을 챙기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굳이 시험 보는 내용도 아니고 긴장감도 줄어들기에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리라고 본다. 혹여 한식조리기능사 필기를 준비하는 독자라면 얼떨결에 공부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이번 달에 나는 한식조리사 필기시험을 치렀는데, 시간이 제대로 나지 않아서 필기시험책을 15분밖에 보지 못하고 시험을 치렀다. 시험당일 시험 치르기 15분 전에 본 게 전부였고 그런 상태로 시험을 치른 것이다. 그런데 나는 평소에 건강관련 책이나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른 분야 책들을 본 게 있었던 터라 운 좋게 63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게 되면 나처럼 이런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부담 없이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유식해지고 건강챙기는 데 도움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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