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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법률상식

[도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법률상식

박상오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필요한 정보가 얻으려고 하는데 빽도 없고, 지인도 그리 많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자비로운 사람들의 글로써 정보를 얻곤 한다. 요즘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몰랐던 기술과 정보를 얻곤 하는데, 볼 때마다 생기는 광고마다 귀차니즘이 생기긴 한다. 한편으로 이런 광고가 해당 동영상 유튜버들에게 수익이 되다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으로 그런 정보를 제공한 유튜버에 대한 예(禮)라고 생각하며 그러려니 보고 있다. 나 역시 잡다구니 아는 게 살짝 있어서 유튜버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얼떨결에 들어온 돈으로 한 달에 치킨 두 마리 이상 먹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유튜버에 대한 관심도 있긴 하다. 그런데 저작권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고, 괜히 올렸다가 저작권 소송에 휘말릴 수 있고, 개인정보침해우려도 발생할 수 있어서 그냥 다른 유튜버들이 올린 동영상만 보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과 관련된 법률에 대해 알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출판사인 삼일인포마인은 내가 알기로는 세무회계법률과 연관된 책이 다수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책도 법률을 다룬 책이라서 그런지 “음 그런가보다” 했다. 내가 발이 넓은 것도 아니고 아는 바가 그리 없어서 저자에 대해서 모르지만, 출판사 보고 “아~! 그러겠지”하면서 보게 되기도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익한 정보가 담겼다.


법률을 다룬 만큼 관련 법률이 나와 있다. 뭐 이건 뻔한 얘기지 않겠는가? ^^;

책이름은 유튜버만을 위한 책이라고 한정지어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나 카페같은 SNS를 하고 있는 독자라면 한번쯤은 생각하거나 겪을 수도 있는 저작권 관련 법률을 확인할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지는 않지만, 내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이와 관련된 법률을 이 책에서 살필 수 있었고 도움얻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185쪽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책 내용과는 별개로 내 딴에는 책글씨가 좀 커보여서 좋았다. 출판물 글씨크기를 보통 10포인트로 치자면, 내 눈으로 봤을 때 10.5포인트 되는 것 같아보였다. 이 책의 글씨크기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내 눈이 잘못 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글씨를 많이 보고 모니터 화면도 자주 보는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


 각종 저작권 등 법률시비가 생길 것 같아 유튜버를 할까말까 고민중인 꼼꼼한 독자들이 보면 유튜브활동 망설임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활동중인 유튜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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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밥먹었니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2020.10.20 22:2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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