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공부"가 육아에대한 과학적 접근을 했다면 이 책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그러다보니 마치 밥아저씨의 참쉽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내용 하나하나를 따져 반박하려면 많은 부분에서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만약 이 책을 그렇게 읽는다면 그건 정말 손가락만 보는 짓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달을 보았을 거라고 생각 한다. 그만큼 믿음과 사랑, 행복이라는 달이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넘친다.
"부모공부"가 육아에대한 과학적 접근을 했다면 이 책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그러다보니 마치 밥아저씨의 참쉽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내용 하나하나를 따져 반박하려면 많은 부분에서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만약 이 책을 그렇게 읽는다면 그건 정말 손가락만 보는 짓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달을 보았을 거라고 생각 한다. 그만큼 믿음과 사랑, 행복이라는 달이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