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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도서] 잘됐던 방법부터 버려라

시이하라 다카시 저/김소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싫으면 그만둬야 하지만 겁이 나면 해보는 것이다.

 

p158 / 진짜 싫다면 No! 일단 겁나면 GO!

 

205페이지이지만, 금방 읽을 수 있다. 그만큼, 군더더기없이 저자는 하고 싶은 말, 제목을 보고 원하는 답을 바라는 독자에게 깔끔한 문장을 전달한다. 읽으면서 얼마나 자주 뜨끔했던지, 그리고 스스로의 질문에 답이 없어서 종종 대는 요즘, 정답 같은 책이라 하고 싶다. 81년생 저자가 이렇게 통찰력이 좋을까? 중졸의 학력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가, 이를 인정하고 나자 오히려 더 승승장구 했다는 이야기를 알고나자, 보통의 우리가 20, 30대가 되야 겪을 일을 앞당겼기에 지금의 나이에 우리를 위해 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한 것 아닐까 생각했다.

 

'돈, 사랑, 관계가 술술 풀리는 36가지 성공 법칙' 이라는 부제를 따라 한 챕터씩 이어지는 내용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아니다. 참 쉬운 말인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핵심을 콕 찝어서 말해주는 데, 엉킨 매듭이 풀릴 때의 시원함, 바로 그거다.

당신이 누구보다 기쁘게 해야 할 대상은

소중한 파트너도 부모 자식도 아닌

바로 당신, 자기 자신이다. p112

나를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이 나인데, 우리는 그동안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최근 에야 유튜브나 자기계발서의 책등에 이런 내용이 등장하고 있다. 남에게 잘 보이는 2것이 나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나를 위로할 줄 모르고, 남탓으로, 남의 언어로 나를 헤아리려다 고립되곤 했다. 우리, 지금부터라도 나를 가장 기쁘게 해주는 일을 먼저 생각해는 건 어떨까?

흔한 명언 하나 포함되지 않은 책, 드래곤볼등 애니메이션을 비유로 드는 등, 이게 맞는 상황인가 싶은, 내가 느끼기로는, 엉뚱한 경험담같은 예시가 있긴 하지만, 명확한 생각을 갖고,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는 소위 "뼈를 때린다" 표현을 하고 싶게,

정체된 생각에 길을 터준다.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관여해 남의 일을 뺏고 있지는 않은가? p142 / 모든 구역에서 '마블히어로'가 될 필요는 없다.

나는 남이 부탁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흔쾌히 승낙하고, 뒤돌아서 후회하곤 한다. 혹은 부탁을 하고 싶지만, 민폐가 될까바, 고민하다 혼자 해내느라 나를 탓하곤 한다. 여기, 이 챕터를 읽으며 진심 듣고 싶은 말을 들었다. 그래, 내가 히어로도 아니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내가 할 상황이 아니라면, 안 하는게 맞는데, 나는 '못하는 게 없으시네요' 라는 말을 듣고 뿌듯해하는 사람 이었나보다.

 

남을 믿자.

남에게 맡기자.

가끔은 폐를 끼치자. p142

 

내가 원하는 피드백이 없었다면, 이 책, 정말 추천한다.

수입은 당신이 일한 시간의 대가가 아니다.

당신이 부여한 가치이자 세상에서 받은 감사의 양이다.

우리는 시간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그만큼 보답받는다는 증거다. p137

인생은 '시급제'라는 생각에서 당장 벗어나라.

월 2백 버는 사람과 월 2천 버는 사람, 월 2천 버는 사람이 오히려 월 2백보다 덜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구나 하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인데, 하는 일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 페이지에서 해답을 찾은 느낌이다.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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