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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도서] 몬스터 내니 1

투티키 톨로넨 글/파시 핏캐넨 그림/강희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핼리''코비''미미' 열한살,아홉살,여섯살, 이 세남매의 엄마가 라플란드 로 2주간의 휴가를 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라디오에서 전국 학교가 방학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어리지도 그렇다고 2주간 자기들끼리 지내기에는 무리가 있는!? 이들을 돌볼 이는 누구일까?

언제나 바쁜 '얼굴 없는 목소리' 라 별명붙은 아빠는 며칠뒤 출장에서 돌아올 예정이다.

이들의 엄마만 휴가인줄 알았는데, 이 동네 모든 엄마들이 '2주간의 휴가' 에 당첨된 것! 그래서, 아이들을 돌볼 내니를 보내주기로 했다. 그냥 내니가 아니다. 무려 '몬스터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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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에 움직일때마다 먼지가 날리고, 아이들을 잘 돌본다고 하는데, 음식준비는 너무 과하게 준비하고, 굿나잇인사나 목욕시키기, 숙제챙겨주기, 깔끔하게 집안 청소하기등도 없다?!

오히려 아이들이 몬스터내니가 배고프지않게 숲으로 데려가야하고, 개구리얼굴의 모기요정?!을 잡아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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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내니를 제대로 알기위해, 도서관에서 '루나칼리의 몬스터사전'을 탐독하는 코비, 푸른색 목욕 가운-미미가 있을때만 말을 한다, 그래서 미미는 이상한 아이로 오해받고 있다-은 몬스터에 대해 알쏭달쏭한 정보를 주며, 핼리는 자기 동생들뿐 아니라 온 동네 아이들의 누나언니가 되어, 몬스터내니 가 아닌 '몬스터의 내니' 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동네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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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목소리' 였던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고, 세 마녀의 등장에 몬스터내니들의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까지,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면 아쉬운데,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뒷 커버에 3권을 알리는 예고에, 앞으로 이야기가 1,2권 못지않게 더 신날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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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또래들이 할법한 형제 자매 친구들 사이의 고민과 걱정거리등이 세심하게 잘 표현되어있고, 상상 친구에 대한 관점, '내니' 역할을 살짝 비틀어, 전혀 어울리지 않을듯한 '몬스터' 로 설정하며, 주인공 역할을 고루 나눠갖은 세 남매의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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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방식이, 특히 내 마음에 쏙 들어서, 둘째 코비에게 정이 더 간다. 아직까지도 책으로 정보를 알아가는 방식을 내가 더 좋아해서일지도.

신중한 핼리와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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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내니가 인간세계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본격적으로 풀어갈 이후 이야기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영화화 된다고 하니, 누가 아빠 역할일지, 몬스터내니와 목욕가운 목소리더빙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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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스테이션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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