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차 원저/고래 글,그림 작가님들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6권 리뷰입니다.
점점 사건의 중심으로 달려가는 느낌이 확 드는 6권입니다.
노아는 점점 레리아나에 대한 마음이 깊어가서 여기저기 질투하고 보호해준답시고 린양국 용용이도 기절시키는 짓도 서슴없이 하는중인뎈ㅋㅋㅋㅋ 빙의물의 클리셰인 원작파괴 걱정하는 레리아나ㅠㅠㅠㅠ이해못하는거 아닌데 노아니까 그냥 잡아!(?)
테일러경 점점 레리아나 잘 따르는 대형 댕댕이 되가는것도 좋네요. 그리고 레리아나 여동생ㅠㅠㅠ진짜 너무 귀엽고 귀엽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