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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심리학

[도서] 패거리 심리학

세라 로즈 캐버너 저/강주헌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한다.어느 한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 때 느끼는 안정감은 누구나 다 느낄 것이다.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도 자기 무리가 있고 중고등생들은 집단으로 무리지어 다니는걸 즐긴다. 또래집단에 속하지 못하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집단주의 문화는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더욱 그 규모가 커지는 것 같다.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소모임부터 정치적 이념을 같이하는 대규모 모임까지. 소셜미디어가 발달한 요즘은 집단을 구성하기가 훨씬 쉽다.
사회적 소속감이 주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역시 간과할 수 없다. 비슷한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모여 있는 집단을 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면도 많다. 우물을 깊이 파내려가 그 안에 갇혀있는 모습이다. 수많은 집단들이 자기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집단이기주의를 장착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의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성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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