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몇 권 전부터 마오 고모 할머니의 친척과의 교류가 조금씩 시작되는데.
아직도 마오 쪽 카이와 리쓰는 만나지 못했다.
마오 쪽 카이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차라리 못 만나고 끝났으면 싶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
즈카사와 리쓰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장면이 좋은 것 같다.
다음 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다.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몇 권 전부터 마오 고모 할머니의 친척과의 교류가 조금씩 시작되는데.
아직도 마오 쪽 카이와 리쓰는 만나지 못했다.
마오 쪽 카이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차라리 못 만나고 끝났으면 싶지만,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
즈카사와 리쓰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장면이 좋은 것 같다.
다음 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