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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설계도

[도서] 하루의 설계도

로버트 헌터 저/맹슬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지난 작품인 『새내기 유령』 에 이은 

로버트 헌터 Robert Hunter 의 두번째 작품인 

『하루의 설계도』서는 수영을 좋아했던 소년의 회상이 나온다.


"바닷물이 발을 적시면...

어린 시절이 떠올라요.

그리고 한 친구를 속여 멀리 떠나보낸 기억도요."

ㅡ p 013




누구나 친구를 속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를 속여 멀리 떠나보냈다니

대체 무슨 사연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로버트 헌트의 이번 작품 『하루의 설계도 는 

이전 작품인 『새내기 유령』 보다 

좀더 판타지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마침 물이 중요한 배경장치로 이용되어 

좀더 파란 이미지로 느껴졌다.



비극과 희극의 구분이 무의미한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로버트 헌터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즐길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그의 작품을 

독자에게 최상의 상태로 전달하기 위해 애쓴 

에디시옹 장물랭(맹슬기) 의 노고와 열정을 

눈으로 손으로 만질 수 있어 또 좋았다.








p.s. 로버트 헌터 Robert Hunter - Instagram 




p.s.2. 에디시옹 장물랭 - Instagram




p.s.3. 『하루의 설계도』 크라우드 펀딩 - Tumbl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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