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다양한 칵테일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기에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고,
레시피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실용적이었다.
칵테일에 관심은 있으되 익숙하지 않은 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덕분에
칵테일을 좀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지갑과 간이 버텨(?)준다면……
p.s. 세계의 믹솔로지(p 023) 에
한국의 대표 칵테일로 [수박 소주]가 소개되어 있던데
대표 칵테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마셔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