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원래...diary를 귀찮아서 안쓰는데...이 Diary의 묘한 끌림에 의해서...지금까지..잘 쓰고 있어서....다가오는 2004년에도 이용하려구...받았는데여...
움..일단...2003년 diary와 비교하자면 단점은...겉지(?)라고 하나여..암튼...겉지가...상대적으로 얇습니다.때문에...접히는거 싫어하시는 분은..조심해야 할듯..-_-;;
또...달력이 추가 되어서 그런지 싶은데...(^^)...두께가..더 두껍습니다.
2003년과 비교해서 장점은...^^...
diary 이용이 더 편리하게끔....달력이 더 추가(2003년 diary에는 한장에 12달이 다 기록되어있었음..) 되었습니다.
속지도....더 밝아지고..부드러워 졌습니다.(재질이...뭔지는 잘 모르겠음다..^^;;)
책갈피(diary속에 있습니다.^^)도....화려해지고...^^..
종합하면...2003년 diary보다...겉지가..얇아져서 약해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전체적으로 더 밝아지고...화려해졌다는..^^..
강추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