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호빗: 다섯 군대 전투

[영화] 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개봉일 : 2014년 12월

피터 잭슨

뉴질랜드, 미국 / 어드벤처,판타지,블록버스터 / 12세이상관람가

2014제작 / 20141217 개봉

출연 : 마틴 프리먼,이안 맥켈런,리처드 아미티지,케이트 블란쳇,올랜도 블룸,크리스토퍼 리,앤디 서키스,휴고 위빙,베네딕트 컴버배치,루크 에반스,에반젤린 릴리

내용 평점 2점




내게 있어서 소설 '호빗'은 '반지의 제왕'보다 좀더 애착이 가는 소설이었고, 영화화 한다는 소식에 좀더 기대감이 가졌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장대한 '반지의 제왕'에 비해 분량도 적고 소소한 이야기이기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으며, '반지의 제왕'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도 편히 볼수 있었다. 특히나 주인공 '빌보'의 위트와 매력은 (반지의 제왕에서의) '프로도'와는 다르게 편히 이야기를 즐길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이유로 영화를 2년여에 걸쳐 3부작으로 관람한바 만족보다 아쉬움이 컸다.

결론적으로 3편으로 나누기 보다 2편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진행했다면, 아쉬움이 덜했을것이라 본다.

 

물론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또다른 주인공인 '골룸'(3편에는 안나옴), '레골라스'가 나와서 반가웠다. 새롭게 만든 엘프족 캐릭터인 '타우리엘'과 난쟁이족 '킬리'의 러브스토리는 신선하기도 했다.

 

하지만,

1. 지루한 전개

  - 호빗 영화3부작의 주요 단점

2. 이야기 전개의 불친절함.

  - 배경지식이 없다면 이유도 모른채 봐야하는 간달프와 갈라드리엘, 엘론드, 사루만의 마법전투전

3. 어이없는 단체전투전

  - 몇몇의 난쟁이들이 산양이 타고 수많은 오크를 뚫고 간다는 설정과 더불어 각각의 전투병력들의 몇분 간격의 적절한 등장

4. 지루한 내적갈등의 전개

  - 소린의 내적 갈등을 너무 지루하고 오래 전개함.

5. 스마우그(용)의 갑작스런 죽음.

6. 억지스러운 아픈사랑의 설정.

  - 킬리의 죽음에 슬퍼하는 타우리엘과 엘프왕 스란두일의 아픈사랑에 대한 공감.

 

등에 실망이 컸다.

아쉽지만, 호빗시리즈도 이제 안녕.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