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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2016)

[영화] 자백 (2016)

개봉일 : 2016년 10월

최승호

한국 / 다큐멘터리 / 15세이상관람가

2016제작 / 20161013 개봉

출연 : 김기춘,원세훈,최승호

내용 평점 5점

스토리 펀딩으로 참여하여 지난 목요일(2016. 10. 06)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를 평가하자면, 생각보다 잘 짜여진 다큐멘터리 영화로써 관객에게 적절히 긴장감과 분노를 전해주며, 권력의 추악함을 여실히 고발한다. 픽션이 아니기에 해피엔딩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속상함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어쨌거나 국가폭력에 개인은 너무나도 연약함과 동시에 참담함을 느꼈고,


 


제대로 된 '정의', '사과' 라는 가치실현이 이렇게도 어려운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속상한 현실이지만 덮어놓고 쉬쉬하기엔 비겁한 것이라 주위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길 기대한다.


 
 


인상 깊었던 장면 2 가지


1. 현기환의 웃음 + 누나,총리의 나레이션


누나와 총리의 나레이션에서도 느꼈지만,


특히 현기환의 뻔뻔함을 넘어 즐기는 모습으로 웃는 모습에 섬뜩함과 분노를 일으킨다.


 


2. 재일 간첩 조작 피해자의 절규


비인간적인 국가폭력에 의한 피해로 정신이상에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다 갑자기 우리나라 말로 절규하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함.


"대한민국은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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