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가독성 좋은 글은 본 그림에 대하여 잘몰랐던 사람도 우선은 읽게만든다.그리고 책을 더 잘 이해하고 싶으면 윌라에서 북토크의 형식을빌어이책의 설명서와 같은 강의를 들을수가 있다.사실 나도 북토크를 듣고 책을보니 더더욱 이해가되며 재미있었고, 미술에 문외한이던 내가 어느새 그림을 보고있음을 발견한다.그리고 저자를 위로했던 작가 giotto 또한 궁금해진다.이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