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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도서]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장신웨 저/고보혜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생의 단계마다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분석과 감정치유법

『코끼리 같은 걱정 한입씩 먹어치우자』

 

모두의 마음속엔 불안이라는 이름의 코끼리가 산다

평정심을 되찾을 때까지 글로 나를 만나고 표현하자.

 

사랑, 이별, 진학이나 취업, 성공이나 실패 등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은 모두 불안의 도가니이다.

불안은 내면의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를 긍정적으로 보면 적절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고, 내면 상태를 조절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불안의 정도가 강하고 장기간 유지되면 사회적 공포, 공황발작, 강박장애, 외상후스트레스성장애 등 심리 문제로 발전하게 된다.

 

고통스러운 경험이 반드시 성장을 가져온다고 보지 않는다. 고통은 성장의 서곡일 뿐이다.

불안감이 초래한 자기만족은 어렵고 완벽한 과정을 거쳐도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성장에는 정답이 없다. 한계치도 없고 기준도 없다. 용감하고 진솔하게 자기 내면과 마주 할 때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진리만 자굥한다. 그러므로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성장의 길을 걷고 있다면 마음은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의 내면은 충돌과 갈등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의 인생도 예술과 같다. 고통을 인내하고 이겨내는 일은 '만족을 지연'시키며 자기를

통제하는 과정이다. 불안이 생명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큰 불안감을 견딜 힘을 준다.

불안의 이면에는 안정과 도약이 있다. 불안을 통제하는 것은 창조와 인간성의 승화를 의미한다.

욕구를 충족하고자 지나치게 목표지향적인 삶을 산다면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과업이다.

길고 긴 양육의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아의 성장을 돌아본다.

이 모든 과정에는 수확과 발전이 있다. 이를 즐기는 과정은 자연히 좋은 결과를 낳는다.

자신의 꿈을 잊지 않는 한 인생은 헛되지 않다. 한 걸음 한 걸음 모두 의미 있다.

 

 

자신의 나약함과 무력함을 받아들이고 갈망과 필요를 인정하자. 자신이 모르는 것,

할 수 없는 것, 지금 없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어느 부분에 더 두각을 나타내는지 알고

어떻게 노력해야 꿈을 실현할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전제는 진실한

자아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조금씩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상만 추구하다 공허함과 초조함에 빠지지 말자. 자기 내면에 기쁨을 채우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글쓰기는 자신과의 대화이다. 진실한 자신과 솔직하게 만나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이야기가 글이 된다.

우리는 불안을 지혜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함께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글쓰기 방법으로 이성, 평화, 자존감, 자신감을 형성하고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발전하도록 '나에 대한 글쓰기'로 불안을 한입씩 먹어치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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