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

[도서]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

스티븐 코비,데이비드 해치 공편/김경섭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1970년대 초, 포크먼은 암 연구와 관련하여
과학자들이 진리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의견을 내 놓았다.
그것은 암은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고 성장시키는
새로운 혈관을 생성하지 못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동료들은 부질없는 연구를 한다는 뜻으로
'자네는 쓰레기를 연구하고 있어' 라고 말했다.
포크먼은 과학계의 야유에 신경 쓰지 않았다.
어느 학술대회에서 그가 강연할 때 청중의 절반이 강연장을 빠져나갔다.
누군가 나가면서 '외과의사 주제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연구가 도움이 될 거라 확신했다.
마침내 포크먼은 1980년대 최초로 혈관 성장 억제 물질을 발견했다.
오늘날 수많은 암 환자들이 그의 선구적 연구 혜택을 보고 있다.
 
포크먼은 말한다.
"끈기와 고집은 분명 다르다.
중요한 것은 끈기를 발휘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스티븐 코비 [ 오늘, 내인생 최고의 날]
 
==========================================
 
대학교 때 나름대로 큰 의미를 부여하는 도전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학교 선배 및 동기, 후배를 설득해서 창업을 해보는 것이었는데요.
 
시작하기도 전에 가장 많이 부딪힌 것이
바로 해보지 않았던 것에 대한 선입관에 사로잡힌 반대였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지금 그게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겠어?"
"학생이 돈이나 밝히고 그게 정말 순수한 청년정신이야?"
 
취지 자체가 돈에 환장해서도 아니고
경상학부에서 배운 것을 제대로 활용해서 진정 내것으로 만들자는 취지였는데
시작부터 90%이상의 사람들이 반대하니 이만저만 난항이 아니더군요.
 
결국 고집인지 끈기인지 4명을 설득해서(지금 리더십의 용어로 보면 Visioning 이겠지요. ^^)
1년 반을 가지고 갔습니다.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은 학부장 교수님과 사업을 하고 계시던 아버지였습니다.
"젊을 때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니 네게 큰 도움이 될 거다" 라구요.
 
홍보할 때는 추운 겨울 날 학교의 모든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눈높이에 맞춰서 전단지도 붙이고
웹페이지 개발할 때는 개발하는 친구와 야식에 담배 같이 나르며 지새우는 등 아주 쌩고생을 했지만
그 1년 반 만에 결국 학교내에서 제일 유명한 동아리 중 하나가 되며
큰 행사도 치루고 인천중소기업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유명한 라이벌을 이기고 수상했던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덕분에 4학년 2학기 때는 몇 몇 교수님들에게 알려져
교수님 강의에 거꾸로 초빙(?)되어 강의도 하는 등 돌아오는 혜택도 무척 많더군요.
 
그 때 제가 90%의 의견을 듣고
제 마음속의 가치를 따르지 않았더라면 평생 경험해 볼 수 없는 자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십니까?
지금 경험도 해 본 적이 없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 하루 방황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자신의 가치를 따라서 묵묵히 전진하고 계신가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