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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없다는 착각

[도서] 자신 없다는 착각

프레데릭 팡제 저/조연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신감이 부족하다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잘 하는 것이 생기면 자신감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해도 "잘 한다"라는 기준이 계속 올라갔고, 언제나 현재는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전문가가 되면 자신감이 저절로 생길 것 같지만 그 길에 자신이 없으면 계속 가기가 어렵습니다.


이렇듯 자신감이 없으면 시작과 지속이 어렵고 그 때문에 더 자신감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을까?


우리는 항상 겸손하라고 배웁니다. 자신을 낮추고 부족한 점에 초점을 두기를 강요 당합니다.
작은 성공을 이룬 어린 아이의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있는 그대로 칭찬해주지 못하고 더 잘하라는 격려만을 하거나 쓸데없는 일을 했다며 그 성공을 평가절하 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해 낸 일이 부족하기만 하고 쓸모없는데 시간과 힘을 낭비했다는 경험이 반복되면 내 선택에 자신이 없어지고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반문하게 됩니다.


어려서 갖지 못한 자신감은 성인이 된 뒤에라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감을 잃게 된 배경이 되는 편견들을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간직하고 반복해서 자신에게 주입하는데 있습니다.


"자신 없다는 착각"에서 저자는 자신감의 중요성과 자신감을 부족하게 만드는 7가지 편견에 대해 소개합니다.

나는 ~를 할 수 없어
나는 사람들에게사랑받아야 하고 좋은 평을 들어야 하며 인정받아야 돼
나는 형편없어
나는 항상 더 잘해야 돼
나는 절대로 결정을 내리지 못해
나는 항상 걱정돼
나는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없고 경계해야 돼

 

저자는 상담을 진행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각 편견을 벗어나 현실 그대로의 사실을 직시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실제 일어난 상황과 그 상황에 느껴진 감정, 그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정리해보면 자신의 삶에 어떤 편견이 얼마나 침입해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유지 요인이 존재한다. 여기서 유지 요인은 조금 전에 살펴 본 생각이다. 이 생각들은 일상에서 겪은 일을 나는 무가치하다는 느낌으로 바라보게 하여 스스로가 가치 없다는 편견을 확인시킨다.
유지 요인은 주위 환경에도 존재한다. 이러한 편견을 가진 이들은 배우자와 친구를 선택할 때 자신의 무가치함을 유지싴켜 주는 사람들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계속 부정적으로 말한다면 호감을 보이던 사람들도 나를 정말 형편없게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꼭 기억하자.

 

각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심리적 대응과 행동 양상에 대해 예를 들어주어 독자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고 그것에서 벗어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세가지 실천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기
과감하게 행동하기
타인에게 자기주장하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파악하고 그 편견이 그동안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데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알게 되면 부정적인 순환을 끊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끊어진 흐름을 자신감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연결 시켜야 합니다.


자신감은 있거나 없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얼마든지 스스로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떤 편견이 나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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