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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어요,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을 골라서 완벽하게 파헤치는 포스팅*_*

이번에는 올해 가장 기대되고 있는 뮤지컬 모차르트!를 살짝(?) 파헤쳐볼까 합니다:-)

아직 공연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저에게 올해 2012년 뮤지컬 모차르트!는 첫만남이 될 것같아서

너무나 기대하고 있어요.

 

 

심지어 주위의 지인분들께서도 뮤지컬 모차르트!가 BEST 뮤지컬에 꼽힌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게다가 저에게 너도 뮤지컬 모차르트!를 본다면 정말 꼭 반하고 말거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7월 10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있어요!

 

 

 

 

 

올 여름, 음악에 미친 그가 온다는 매력적인 포스터 문구처럼-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인생을 무대위에 올려놓은

뮤지컬 모차르트!를 저와 함께 미리 만나러 가보실까요?

 

 

 

 

 

 

1778, 빈의 귀족 저택. 궁중 지휘자인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귀족들에게 자신의 다섯살난 아들 아마데의 뛰어난 연주를 들려주며 후견인 모으기에 열중한다. 그로부터 9년 후, 청년이 된 볼프강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잘츠부르크 영주인 콜로레도 대주교의 명을 받으며 음악 활동을 하지만, 대주교의 요구대로 자곡을 하는 일이 지겨워진 볼프강은 자유를 갈구하게 된다.

 

 

1777, 잘츠부르크를 떠난 모차르트 만하임에서 만난 베버 가족의 유혹에 넘어가 빈털터리가 되고, 어머니마저 병으로 잃게 되자 절망에 빠지지만, 후원자였던 남작부인의 도움으로 빈으로 돌아온다. 한편, 대주교의 모략으로 매번 연주 기회를 놓친 볼프강은 그와 맞서게 되고,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진다.

 

 

1781, 볼프강의 음악은 빈 사교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콘스탄체와 결혼한 볼프강은 밤새 향락을 즐기느라 고향에 두고 온 아버지와 누나의 존재를 점차 잊는다. 궁정 연주회로 볼프강의 명성은 높아지고, 콜로레도 대주교의 명으로 볼프강을 잘츠부르크로 데려오기 위해 레오폴트는 빈으로 가지만 아들의 오만함에 실망한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버지와 영원히 결별하게 된 볼프강은 충격으로 정신적 혼란을 겪고, 볼프강에게 낯선 남자가 다가외 <레퀴엠>을 써달라는 주문을 한다. 시간이 흘러 쉬카네더와 함게 작업한 오페라 <마술피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볼프강은 자신의 분신 '아마데'와 함께 <레퀴엠>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제 뮤지컬 모차르트!!의 기대되는 인물들을 살표볼까요?

 

 

 

<위 2010 뮤지컬 모차르트! 모차르트 역 - 임태경 / 아래 2011 뮤지컬 모차르트! 모차르트 역 - 박은태>

 

 

 

 

볼프강 모차르트 Wolfgang Mozart

 

 

자유를 갈망하는 천재 작곡가, 극 속의 그는 늘 레게머리에 청바지 차림을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음악신동으로 불릴 만큼 최고의 천재성을 지녔지만,

자신은 본인의 천재성을 떠나 평범하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내면에 있는 음악적인 본성에 끌린다.

 

 

 

 

 

모차르트가 레게머리라!

저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차르트의 헤어에서부터 대략적인 감이왔어요.

늘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모차르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모차르트를 보여주겠다는

새로운 시도와 발상은 이렇게 알려주는 구나 싶더라구요.

천재라고 불렸지만 정작 모차르트 본인은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는데

그 답답한 마음을 보여주는 그 과정이 모차르트!에서

성장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번에 2012 뮤지컬 모차르트!를 함께할 임태경, 박은태, 장현승 이 세 배우들은

뭐라 따로 말하지 않아도 믿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뮤지컬계의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임태경 배우의 그 아름다운 미성

그리고 고운 외모는 눈호강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정말 문자 그대로 2012년 뮤지컬계의 핫아이콘 박은태 배우는

그 실력이 엄청나서 나는 뮤지컬 배우다!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같아요.

이번에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장현승 배우는

역대 가장 어린 모차르트를 맡으므로써 그만의 새로운 모차르트를 보여줄 것같답니다.

 

 

 

 

<2010 뮤지컬 모차르트! 콘스탄체 역 - 정선아>

 

 

 

 

콘스탄체 베버 Constanze Weber

 

 

 

모차르트를 사랑하지만 늘 음악에 미쳐있는 모차르트 때문에 외로움에 지쳐가는 천재 음악가의 아내

 

 

 

 

 

예술가의 아내로 산다는 건 어떨까요? 심지어 자신의 남편이 세기에서 천재로 추앙받는 모차르트라면-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면서도 많이 외로울 것같아요.

모차르트는 실제로도 음악에 미쳐있어서 주위의 가족들을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내의 입장에서는 그의 천재성이 조금은 미웠을 것같아요.

그래서 콘스탄체도 모차르트만큼이나 평범한 일상을 꿈꾸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사랑스럽지만 외로움에 견디는 콘스탄체 베버는 최성희, 오진영 배우가 맡았답니다.

전 최성희 배우를 특강때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요

그녀만의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고운 목소리가 참 인상깊어서

꼭 한번 그녀가 나오는 뮤지컬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뮤지컬 모차르트!에 드디어 만나게 되네요.

오진영 배우는 2002년부터 뮤지컬계에서 예쁘고 실력있는 배우로 유명해요.

오진영 배우의 콘스탄체도 한번도 만난적 없어서 기대되는군요.

 

 

 

 

<2010 뮤지컬 모차르트! 콜로레도 대주교 역 - 민영기>

 

 

 

콜로레도 대주교 Hierinymus Colloredo

 

 

잘츠부르크의 영주이자 정치와 종교를 지배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을 가진 대주교.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새로운 세상을 깨닫지만 그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자신의 지배하에 두기 위해 온갖 수단과 음모를 가리지 않는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민영기, 윤형렬 배우가 콜레로도 대주교를 열연하시기로 하셨다는 소식에

 눈이 휘둥그레-

민영기 배우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요제프 황제역을 맡으셔서 너무 로맨틱한 모습에 반했는데

이번에는 콜로레도 대주교 역할을 하시면서 어떻게 변신하실지 너무 궁금해요.

또 이제 다시 사회인으로 컴백하신 윤형렬 배우님은 뮤지컬 모차르트!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 한 토크쇼에서 콜로레도 대주교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신 터라

윤형렬 배우님의 콜로레도 대주교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되고 있답니다.

 

 

 

 

<2010 뮤지컬 모차르트! 레오폴트 모차르트 역 - 서범석>

 

 

 

레오폴트 모차르트 Leopold Mozart

 

 

 

천재성을 지닌 아들 볼프강의 재능을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못 다 이룬 음악가의 꿈을 아들을 통해 보상받고자 하는 삐뚤어진 부성애로 인해

아들과 늘 갈등을 일으키고 아들과 멀어지기만 한다.

 

 

 

 

 

레오폴트 모차르트도 모차르트처럼 외로웠던 사람이었을 것같아요.

그는 아버지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는데 음악가가 되고 싶었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정작 자신의 아들의 음악성 천재성에 감탄을 하고 자신보다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살게되죠.

아들의 능력을 세상에 내보이기 위해서 아들을 더 엄격하게 다루고 지내면서 아들과 사이는 멀어졌지만

그 마음은 확실히 아들 모차르트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거니까요.

이런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이정열, 윤승욱 배우가 열연해주신다고 해요.

아, 저는 레오폴트 모차르트와 모차르트의 갈등이 너무 기대되는걸요.

 

 

 

 

<2011 뮤지컬 모차르트!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역 - 신영숙>

 

 

 

체칠리아 베버 Cacilia Weber

 

 

콘스탄체의 어머니로 자신의 딸을 이용해 모차르트에게서 이득을 취하려 한다.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Baronin Von Waldstatten

 

 

모차르트에게 자유와 성공의 기회를 열어준 빈의 상류층 귀족이자 후원자

 

 

 

 

 

체칠리아 베버는 모차르트를 이용하는 베버가족의 부인이에요.

콘스탄체의 어머니기도 한데 이들은 모차르트를 이용해서 많은 돈을 챙기려고 하죠.

예쁘게 보이지만은 않은 체칠리아 베버는 이경미 배우가 열연을 하신답니다.

 

아버지와 심한 갈등을 가지고 있는 모차르트에게 아버지의 곁을 떠나

자신의 삶을 살라고 용기를 주는 이가

바로 발트슈테텐 남작부인이에요.

그녀가 가진 부를 이용해서 모차르트에게 후원을 해주고 모차르트는 덕분에

아버지의 곁을 떠나 확고하게 자신의 음악을 하죠.

남작부인을 열연하시는 신영숙 배우는 뮤지컬 햄릿때도 뵈었는데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신답니다.

특히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인 황금별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2011 뮤지컬 모차르트! 난넬 모차르트 역 - 임강희>

 

 

 

난넬 모차르트 Nannerl Mozart

 

 

모차르트의 유일한 혈육으로 동생 모차르트를 위해 자신의 재능은 묻어두고,

철없는 동생을 돌보며 늘 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준다.

 

 

 

 

 

 

마음씨 착한 모차르트의 누나 난넬은 임강희 배우가 열연해요.

자신의 재능보다는 동생을 위해서 모든 건 희생하는 난넬 모차르트,

유일한 혈육으로 아버지와 갈등하는 동생을 돌보고 그에게 힘이 되어 준답니다.

임강희 배우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난넬에 참 잘 어울릴것같아요!

 

 

 

 

<2011 뮤지컬 모차르트! 임마누엘 쉬카네더 역 - 에녹>

 

 

 

임마누엘 쉬카네더 Emanuel Schikaneder

 

 

 

배우이자 제작자로 돈을 벌기 위해 모차르트와 함께 '마술피리'등 흥행작품을 만드는 친구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인 쉬카네더!

쉬카네더가 무대위로 올라오면 순식간에 분위기가 통통! 튄다고 해야할까요,

모차르트와 함께 흥행작품을 만드는데 쉬카네더와 손을 잡은 모차르트는 대성공을 이루게되죠.

친구이자 제작자로 든든한 모차르트의 편이 되어주는 쉬카네더는 김재만, 김순택 배우가 함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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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사

    포스팅 완전 깔금하신데요?ㅎ 어느캐스팅으로 고르셨어요?ㅋ

    2012.06.26 23:0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청포도

      전 모차르트! 아마도 여섯번 정도(.......☞☜) 볼 것같아서 이번에도 전캐스팅을 거창하게 찍겠지요. 흑흑- 어차피 다 볼거긴 한데 첫공으로 박은태 배우먼저 만나고 어떤 캐스팅을 달릴지 결정하려구요. 민영기, 윤형렬 배우야 그냥 골라가면 될 듯싶어서 전 모차르트만 생각할래요*_*

      2012.06.27 01:43
  • 노라미미

    크악! 정말 많이 보셨네요~~ 부럽습니다 헤헤헤
    '내운명 피하고 싶어'가 귓가에 맴돕니다~~ ㅎㅎ(보지 못한 것을 음악으로나마 ㅋㅋ)

    2012.06.27 09:41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