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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도서]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

루미블루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MZ세대의 미술투자가 핫하다고 한다.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NFT 디지털 아트가 돈이 된다고 하더라. 그게 뭔지는 잘 모르지만, 잘 투자하면 제법 큰 돈을 벌수 있다고 하더라며 NFT 시장에 붐이 크게 분 적이 있었다.

 

NFT 투자를 하려면, 가상화폐 지갑을 만들어야하고, 암호 화폐도 사야하고, 그걸 또 지갑에 넣어서 작품을 사야하는데, 가스비로 통칭되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수수료 덕에 코인이 모자라서 원하는 작품을 못사는 경우도 생긴다. 

 

알지 못하는 세계에 발이라도 살짝 넣어보고 싶지만, 인터넷 상에 나오는 자료들은 읽기만 해도 머리가 어지럽다. 블록체인 기술, 민팅, 화이트 리스트, 이더, 클레이튼, 폴리곤 등등 발을 들이지 않았으면, 골치를 썩힐 일도 없는 새로운 용어들에 금새 포기하고 싶어진다.

 

루미블루님의 한걸음씩 따라하는 NFT 아트 책을 읽다보면,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단순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참 유용하다. 작품을 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가상자산과 화폐를 담을 지갑이 필요한데, 상세하고 친절하게 단계단계 꼼꼼하게 알려준다. 

 

NFT 기술은 모든 사람이 생산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웹 3.0 시대에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 기술이다. 원작자를 표기해도 복제하거나 그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작품의 가격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중간 대리자에게 수수료를 떼이고 나서, 결국 예술은 배고픈 직업이야라고 외치는 관습에 대한 창작자의 독립 선언의 결과라고 본다.

 

루미마블님의 NFT 아트 성장기를 따라가다보면, 현재 NFT 시장의 현황과 각 플랫폼의 성격과 특성, NFT 크리에이터의 커뮤니티, 전시 방식과 판매 방식 등 다양한 현상들을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가상 자산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가 있고, 한번 정도 민팅이나 작품 구매 및 판매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훨씬 더 따라잡기 쉬울 것이다.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그것이 그림이든, 영상이든, 음원이거나 글, 작업과정 자체이든 나만의 NFT를 발행해보고 싶은 새내기라면, 무조건 이 책부터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세계로 입성하기 위한 절차와 그 절차마다 발생할 수 있는 실수, 새내기라는 헛점을 노려 해킹을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정말 꼼꼼하게도 적어놓았다. 아마도 본인이 했던 수많은 실수를 뒤에 오는 누군가는 하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표현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내 작품을 알리기 위한 1인 브랜딩과 커뮤니티에서의 소통과 협업, 구매자와의 소통 및 작품 관리와 전시에 관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각각의 주제들이 각 크리에이터들이 본인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요소이자, 각각 공부를 해야만 하는 숙제이지만, 시작 단계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한번쯤은 꼭 알려주고 싶은 주제이기도 하다.

 

어떤 형태가 되었든, 나도 NFT를 이용한 나의 창작물을 플랫폼에 올리는 작업을 경험하고 싶다. 운이 좋아 팔리면, 팔리는데로 팔리지 않으면 그 이유를 분석하는 대로 큰 공부가 될 것 같다. 후다닥 루미블루님의 NFT 아트 여정을 따라가보았다. 이제는 천천히 한 챕터씩 꼼꼼하게 읽으면서 실행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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