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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핸디선풍기를 가져도 특별히 사용할 일이 없었는데, 올해는 무지 더워서인지 예스 굿즈로 나온 '핸디 선풍기'가 무척 반가웠어요. 그래서 마일리지 2500원을 선택하고 앤 핸디 선풍기를 선택했는데, 이 상품으로 인해 기분이 별로가 될줄 몰랐네요. -.-;;

 

일반 굿즈와 달리 전자제품이니 받자 마자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핸디 선풍기 바람 소리가 심상치 않은거예요.

너무 큰 소음으로 놀라서 정지 시켰어요.

그동안 다른 제품에서는 이런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주변분들에게 소음도 확인들어갔습니다.

 

너무 커서 머리가 아프고, 이 상태로 틀고 다니다가는 주변분들에게 한소리씩 들을것 같았습니다.

불량인것 같아 예스에 문의했는데, 다른 제품보다 날개가 많아서 소리가 크다고 교환이 어려울것 같다는 1차 답변을 들었습니다.

 

바람이 세서 나는 소음과 이상이 있어서 나는 소음이 다른거 재차 확인하고 다시 연락했어요.

(다시 한번 자체 확인해보니, 아무래도 날개가 앞면 덮개와 닿는면에 마찰로 인한 소음인것 같았습니다. 계속 날개가 부딪히면서 갈아지고 있어서 처음 듣던 소음보다는 작아지긴했지만, 선풍기를 접거나 방향을 바꾸면 큰 소음이 납니다. - 다른분들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이 소음이 이상이 없는거면, 판매하지 말아야한다고.

회수하셔서 이 제품이 이상이 없는거면 마일리지 버린셈 칠테니 가져라고 문의했는데,

제품 판매업체에 직접 택배를 보내라는 2차 답변을 받았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착불이지만, 제가 이 제품을 택배 보내려하니 귀찮아서 그냥 버린셈치고 사용하지 않으려해요. 그래도 짜증이 나니 속풀이 셈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예스에서 굿즈로 내놓은 상품인데, 정작 서비스는 직접 업체와 소비자가 해야한다는것 자체가 무책임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A서점에서 굿즈 문제로 문의할때는 서점에서 직접회수해서 처리했었는데, 예스의 이번 처리 방식으로 인해 신뢰도가 떨어져서 되도록 굿즈로 인해 책을 사는 방식은 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디 선풍기 작동시켜서 날개를 갈아주고 있어요. ^^;;

간간히 큰 소음이 나는데, 혹 잘 갈려서 소음이 사라지면 사용할수 있으려나 하는 희망으로...ㅋㅋ

암튼, 갈리는 소리가 없을때는 괜찮아요. 그 정도 세기의 소리를 소음으로 받아들일정도로 민감한 사람 아닙니다.(날개가 많아서 소리가 센거라니... -.-;;)

 

**

그나저나 다른 굿즈도 문제가 있으면 예스에서 자체 회수가 아닌 업체에서 회수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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