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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6

쿠이 료코 글,그림/김민재 역
소미미디어 | 2018년 06월

 

'용의 귀여운 일곱아이'를 재미있게 보고 다른 작품이 없나 살펴보니 '던전밥'이 쿠이 료코의 대표작이라는것을 알고, 묻지도 따지지 않고 그냥 구매해서 읽었어요. 책을 읽기전까지 전 '던전밥'이라는 제목이 던전=감옥, 밥=Bob이라는 사람 이라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밥이 식사를 뜻하는 밥이었다니...ㅋㅋㅋㅋㅋ

 

의외의 반전만큼이나 재미있어서, 왜 '던전밥'이 '쿠이 료코'의 대표작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지진과 함께 지하묘지가 열리더니, 광란의 마술사를 쓰러뜨린자에게 자신의 왕국을 주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왕은 사라집니다.

 

'던전'이라고 불리는 곳은 광란의 마술사의 저주를 받아 온갖 마물들이 사는곳이예요. 사라진 왕의 유언을 따라 광란의 마술사를 퇴치해 나라를 얻으려는 자들도 있지만,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상황들로 이익을 보려는 무리들도 모이는데, 특이한것은 던전에서 죽으면 돈과 마술만 있다면 다시 부활할수 있는 마술이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끊임없이 도전하는것 같습니다. 죽긴하지만 완전히 죽는건 아니니깐...^^

 

 

 

주요 줄거리는 주인공이 마법사인 여동생을 레드 드래곤에 먹혀, 동생을 다시 부활시키고자 던전으로 되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임무 실패의 원인은 식량조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 팀원들이 힘이 없었다는 판단을 내려서 이번에는 던전의 마물로 식량을 자급자족하겠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이제 진짜 던전밥을 보게 되는거죠.

 

 

[전갈정도는 진짜 먹기도 하니깐, 첫 마물 식사로는 괜찮은듯합니다.]

 

 

[박쥐 역시 어느 나라에서는 식재료로 쓰이고 하니깐...]

 

 

[갑옷속의 마물을 먹는것이 좀 그렇지만, 이것 역시 조개류를 생각하니깐 괜찮지 않을까요?^^]

 

 

[던전에서 신선한 야채를 얻는 법.]

 

 

[보석 마물들도 곤충류 같으니...^^]

 

 

[미믹은 킹크랩 생각하고 먹으면...ㅎㅎㅎㅎㅎ]

 

 

[말고기 먹으니깐....]

 

묘하게 살짝 다를뿐 우리가 평소 요리하던 방식들인지라 크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만약 저도 던전팀에 있었다면, 먹었을것 같아요. 단, 맛있어야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오징어는 먹으니 괜찮지만, 설마 거대 오징어 속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장어스타일로 요리할줄이야...... 이건 좀 고민됩니다. ^^;;]

 

 

[그릇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

 

점점 과연 먹을수 있을까?하는 재료들을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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