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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는 칵테일이 프로즌 마가리타나 모이토예요. 쉬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해서인가봐요.

 

그리고 마가리타는 죽은연인을 그리워해서 만든 칵테일이고, 모이토는 헤밍웨이가 좋아하는 칵테일이라서인지 더 호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모이토' 베이스인 럼을 선물 받아서 만들어 봤는데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결국 가지고 있던 럼도 그냥 도련님께 드렸답니다.

 

그러다가 다시 칵테일에 관심이 가면서 살짝 그때 그 하바나클럽을 그냥 가지고 있을껄..하는 후회^^;; 이번에 바카디 럼이 세일을해서 하나 구입했어요.

 

 

 

 

재료: 바카디 라이트 럼, 민트, 흑설탕, 라임주스, 라임, 탄산수

외국에 살아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한국가면 라임이며, 탄산수 그리울것 같은 느낌이.. ^^;;

 

럼은 40ml준비하고 잔에 흑설탕과 민트잎을 넣어 살짝 찧어준후 라임 반개를 잘라 쫘서 넣어주었어요. 얼음으로 채운후 원래 얼음을 쪼개서 넣어야하는데 만들기 쉽지 않아서 일반 얼음으로 채웠어요.

 

원래 신맛을 좋아해서 얼음위에 라임액을 좀 더 넣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묘미네요. 그 다음 럼을 넣은후 마지막으로 탄산수로 채워주었습니다.



뭔가 좀 허전해서 집에 있는 빨대를 꽂았는데, 참 부족한게 많네요.^^;;

맛은...

맛있었습니다. ㅎㅎ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좀 더 새콤한것이, 다음에는 설탕을 좀 더 넣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이토 레서피

3 fresh mint sprigs
2 tsp sugar
3 tbsp fresh lime juice
1 1/2 oz light rum
club soda


In a tall thin glass, crush part of the mint with a fork to coat the inside. Add the sugar and lime juice and stir thoroughly. Top with ice. Add rum and mix. Top off with *chilled* club soda (or seltzer). Add a lime slice and the remaining mint, and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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