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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소설이예요.
물론 단편에다가, 어슐러 르귄의 작품이라는것도 빼놓을수 없는 선택사항이었구요.

 

샘레이의 목걸이

 

우주안에는 여러종족들이 있고, 한 행성안에도 여러종족들이 생활합니다.
한 행성에 같이 산다하여도, 서로가 유대적이지만은 않으며,

오히려 적대관계인 경우가 더 많은것 같네요.
이번 에피소드는 SF적인 소재를 신화로 표현한것 같아요.
무척 매력적이지만 자신의 진정한 삶과 사랑을 허영심(?)에 송두리째 건 여인.
그래서 그녀는 행복했을까요?
(그런데 여기의 진흙인은 왠지 '찰리와 쵸코렛공장'의 움파룸파족이 생각이 나더군요...)

 


파리의 4월

 

고독으로 인해 모이게된 과거인, 미래인, 외계인....
고독은 정말 아주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어찌보면 유치할법할도한(시간의 붕괴가 이리도 허망하게 된다는것 자체가..)

소재를 귀엽게 풀어낸것 같습니다.

 


명인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에서 수의 신비와 비슷한 소재를 느꼈습니다.
물론, 르귄이 먼저겠지만... 비슷한 소재를 만나서인지 그리 신선한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역시나 수는 인간에게 있어 신비한 존재였나봅니다. 

 


어둠상자

 

이 책의 표지를 일러스트를 장식한 소재이기도하지요.
하지만 전 다 읽고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묻고 싶더군요....
솔직히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읽는다면 이해가 갈까요?

 


해제의 주문

 

제가 판타지류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마법사가 나오는^^;;
짧은 단편이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이름의 법칙

 

'헤제의 주문'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판타지를 읽는 느낌이였어요.
만화 '리니지'같은 느낌이랄까?
덕분에 이 단편들이 소재가 된 '땅바다'이야기라는 책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겨울의 왕

 

이번 단편에서 가장 마음에 든 단편집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어둠의 왼손'을 읽어서기도 하지만, 아르가벤왕의 현명함에 무척 감탄을 했거든요.
그리고 이런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낸 르귄 역시 무척 감탄스럽습니다.

 


멋진 여행

 

정말 멋진 여행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아홉 생명

 

마니아를 위한 SF 걸작에서 읽어봤던 단편이지만, 다시 읽어보니 새롭더군요.
특히나 10명의 클론 중 한명만이 살아서 나머지 클론의 죽음을 재생하는 장면은 좀 충격적이었어요.

 


물건들

 

어쩜 종말은 외부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종말론에 의해 스스로 멸종해 가는 사람들...

 


머리로의 여행

 

역시나 이해하기 힘든 단편이었어요.
어쩌면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단편이기도 하고요.

 


제국보다 광대하고 더욱 느리게

 

'겨울의 왕'과 함께 가장 인상적인 단편이었습니다.
읽은 후에도 계속 머리와 가슴속에 남아있던 작품이기도 하구요.
여러사람의 감정을 느끼는 오즈딘의 고통을 대원들이 자신들의 느끼게 되면서

그를 이해하기 보다는 더 무서워하고 증오하는 감정들은

인간이 참 나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자 다른 종족이겠지만 결국 하나일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즈딘은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행복했을지...

더이상 다른 대원들이 공포를 느끼지 않았으니 그랬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땅속의 별들

 

역시나 제가 별셋을 준 작품은 난해한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이번 단편도 마찬가지예요.
언젠가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시야

 

신을 보고 듣는다는것은 행복한 일일까요? 아님 불행한 일일까요?

 


길의 방향

 

그냥 지나쳤던 소재를 이렇게 해석할수 있다는 것이 무척 좋았습니다.
차장밖의 풍경을 다시 한번 보게 만든 이야기예요.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한사람의 희생양으로 전체가 행복할수 있다면?
그 행복이 혐오스러워 떠나는 사람들...
과연 나는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일까? 남는 사람들일까?
그리고 사람들은 모른다.
그 희생양이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혁명 전날

 

혁명을 일구어낸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지만, 이젠 늙고 병든 몸인 당신...
그래도 혁명을 이루어 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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