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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면 왠지 어렵고 쉽게 다가기 힘든 음악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일반 클랙식보다는 낫다고 할까?

 

그래도 제가 처음으로 제 돈 주고 구입했던것은 바로 비제의 '카르멘'이었어요.

 

다른 음악보다도 '하바네라'가 너무 강렬해서 구입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했거든요.

 

카르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모든것을 버린 호세..

 

하지만 그가 자신의 애인에게 그랬던 것처럼 카르멘 역시 호세를 버리고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됩니다.

 

누가 질투는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했나요?

 

질투에 눈이 먼 호세는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의 심장의 질투의 칼날로 깊숙이 찌릅니다.

 

사랑밖에 모르던 카르멘은 그 사랑때문에 피를 흘렸습니다.

 

그의 사랑의 색깔만큼이나 그녀의 피의 빛도 더 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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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Darcy

    이 음반도 좋지만 돈호세역 중심으로 고른다면 마리오 델 모나코, 호세 카레라스,음반이 좋아요. 돈호세는 감당하기 어려운 여자를 사랑했고 빨리 깨달아 약혼녀에게 돌아왔다면 비극은 없었을텐데 둔한 남자에요.^^

    2005.11.05 11:14 댓글쓰기
  • waterfall

    저도 이 영상을 계기로 카르멘을 알게 되었다는^^ 덕분에 좋은 기억 다시 꺼내어 보고 갑니다~

    2008.02.11 20:05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