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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읽었는데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네요.

그동안 궁금했던 여러가지 사실들이 서서히 밝혀지고요.

각 권에 부제목처럼 이번편은 레콘에 대해서 좀더 이해하게 되었고,

레콘에 대한 마크를 보니 정감까지 생기더군요^^

 

레콘에 대해서

무엇보다 낮은 여신의 보호를 받고 있는 종족이예요.

그들은 마치 닭과 같은 조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날지는 못합니다. 물을 무서워하고.

그들의 생의 목표는 그들의 신부를 찾거나 평생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찾아헤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가정이나 자신의 일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섭게 싸우지만 종족을 위해서라고 싸우지는 않아요. 어찌보면 개인주의자라고나 할까?

그토록 강하고 호전적인 자들은 모이면 매일 같이 내부에 위기가 오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륜과 구출대는 길을 준비하는 자들이 있는 유료 도로당을 지나갑니다.

유료 도로당은 길을 지나가는자가 누구든지 상관 없이 도로 사용료를 내면 지나게 됩니다.

하지만 사용료를 내지 않고 지나가고자 하는 자는 그들의 적으로 간주되어 끝까지 맞서지요.

 

그리고 비아스에 의해 죽었던 화리트는 갈로택의 군령자가 됩니다.

참 아이러니컬하죠. 자신의 신념이과 다른 두 사람이 함께 공존한다는 것이

 

구출대를 추적하는 두억시니들.. 그리고 두억시니의 우두머리(?)가 된 사모.

그녀에게는 다른 나가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자비심이 있는 것같아요.

저는 책을 읽는 동안 혹시 그녀가 나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나중에 나오겠지요^^

 

갈로텍을 중심으로 서서히 드러나는 나가 수호자들의 음모.

그런 갈로텍을 비아스는 조정할수 있다고 하지만,

녀 역시 수렁으로 한발자국씩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어찌보면 비아스를 죽이지 않은 갈로텍 역시 서로 실수를 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겉표지를 떼어내고 찍은건데, 2번째가 나콘 캐릭터예요.]

 

드디어 하인샤 대사원에 도착한 그들.

그리고 3000명의 두억시니를 살해하는 케이건의 놀라운 활약상은

그건 정말 하나의 전설이 될 만한 사건이었어요. 그리고 케이건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지요.

 

인간의 왕만이 가지고 있다는 영웅왕의 검을 가지고 있는 케이건.

모든 종족이 두려워하는 나가를 증오하고 잡아먹는 나가 사냥꾼.

나가에 의해 멸종된 용과 흑사자의 이름을 가진 케이건 드라카.. 과연 그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하인샤 대사원에서 저지하고자 한 것은 나가들이 레콘의 여신을 살신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 살신계획을 저지하기위해서 륜과 구출대가 조직되었던 거구요.

구출대의 임무는 끝내고 서로 갈길을 가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네요.

 

실제로는 대선사는 나가의 수호자 세리스마에게 이용당한것이었습니다.

실제 계획은 더 어마어마한..

 

바로 나가 수호자들이 그들의 여신의 신체를 찾아 강탈하여

여신의 힘을 이용해 자신들이 반밖에 차지 하지 않은,

나머지 반의 땅도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잃으켜 모든 세계를 점령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잘못 이해한것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모는 륜을 죽이기 위해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살리기 위해 추적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죽음으로써 륜을 보호하고자 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녀는 죽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 최후의 아리짓 전사이면서 마지막 키탈저 사냥꾼인 케이건 드라카가 그 자신을 용서함으로써  저주를 풀고 왕이 되돌아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제 그 왕이 바로.... 케이건 드라카가 아닌!!

 

나가인 사모 페이였던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적과 싸우기위해 자신의 적을 왕으로 추대합니다.

케이건 드라카가 그녀를 선택한것은

그녀가 북부 민족을 위해 '눈물을 마시는 새'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그녀가 단순히 나늬가 아닐까? 생각했다가 깜짝 놀랠수밖에요.

 

이제 구출대에서 수탐자가 된 케이건, 비형, 티나한 그들은 나머지 신체를 찾아 떠납니다..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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