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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신랑과 저녁에 이 DVD보는 재미에 살았답니다.

 

원래 영화용 '킹덤'을 알고 있었는데, TV용으로(미국판으로) 나온건 처음 알았거든요.

솔직히 영화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에서는 무서움과 호기심을 강조했다면 이 영화는 환상과 현실, 이승과 저승, 그리고 공포와 뒤틀린 유머가 혼재한 기묘한 스릴러를 잘 혼합 시켰거든요.

 

솔직히 무섭기보다는 재미있었어요^^











 

"worry about you"가 실린 IVY의 앨범[long distance]

 

오프닝 타이틀이기도 한 이 노래는 '킹덤'의 음산한 기분을 한층 업그래이드 해준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이 있다면 바로 수술중에 Steam의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라는 노래가 나옵니다.

 

그런데 모든 출연진이 그 노래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장면은 유머를 넘어서 제 뇌리에 강하게 어필이 되더군요. 덕분에 저랑 신랑도 같이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엮여 결말로 치달아 갈때,  왜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해주더군요.

 

영화로는 엔딩을 보지 못했는데, 엔딩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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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