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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랑이랑 동생과 함께 '호빗' 3D로 영화 보러갔답니다.

 

 

영화보기 전에 신랑과 저 각자 책을 읽고 있었는데 다 완독하지 못하고 갔지만...

 

영화도 이번 한편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3부작으로 계획되었다고 하니

크게 무리없다 생각해서 그닥 걱정하지 않았어요.^^

 

 

전 오디오북과 함께 영어로 읽고 있어서인지 영화로 보니깐 더 재미있더라고요.

대사도 똑같은 부분들도 있고 ^^;;

 

 

놀라서 들고 있던 팝콘통을 던져 팝콘들이 날아다녔고, 재미있을때는 신나게 웃었네요.

 

 

골룸이 징그럽기보다는 귀엽게 느껴지지 큰일입니다. ^^

 

 

암튼... 신랑이 영화보기전에 상영시간 길다고 아무것도 마시지 말라했는데,

내일까지 사용할수 있는 스타벅스 1+1 쿠폰이 있어 아까워 아이스 카페라떼 Tall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죽을뻔했어요. ㅠ.ㅠ

 

절대 한장면도 놓치고 싶지않아 끝까지 자리를 버티고,

끝날때 자리를 박차고 빛의 속도로 동생과 함께 달려갔습니다.ㅋㅋ

 

반지의 제왕처럼 스케일이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반지의 제왕과의 연결고리도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 그리고 화려한 CG들이 영화를 보는내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다음편도 반지의 제왕처럼 1년을 기다려야하다니.. 너무해요. 피터 !!

 

 

신랑이 읽고 있는책과 제가 읽고 있는책.

국내서도 일반책들보다 작은 사이즈로 출간되었더라고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양장본과 대출해서 읽고 있는 페이퍼백

 

사실 그동안 양장본이라고 당연히 무겁겠거니...하고 책장에서 빼볼 생각도 않했는데, 이번에 그래도 최소한 책은 넘겨봐야지하고 살펴보니 예상외로 가벼워서 놀랬어요.^^

 

 

가벼워서 도서관 책 반납하고 읽을까했는데.... 그래도 누워서 책 들면서 읽기에는 좀 책 크기가 크더라구요.ㅎㅎ 책 읽기에는 페이퍼백이 딱!! 인것 같네요..

 


호빗 The Hobbit

이미애 역/J. R. R. 톨킨 원저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9년 10월

 

 


호빗

J. R. R. 톨킨 저/이미애 역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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