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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선물은 언제나 땡큐!!

 

평소 저렴한 와인 마시다가 약간 기념하고 싶은날 조금 더 비싼 와인을 마시지만..

정작 10만원대가 넘는 와인들은 대부분 선물 받은 와인들이네요. ㅎㅎ

 

이럴때 마셔보지..

 

사실 와인 선물 들어올줄 모르고,

이날 스테이크와 알리오스파게티 준비했는데, 완전 딱!이었던 선물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입이 호강했네요.ㅎㅎ

마시고 난후 찍어서 전체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깔끔한 라벨처럼 맛도 깔끔했습니다. 베리류의 향이 나고 너무 무겁지 않아서, 저는 좋았어요.

안타까운것은 선물 받고 바로 뜯어서 (차마 와인 온도를 올릴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차가운 외부온도 때문에 약간 차가워진 와인으로 인해 풍부한 바디감을 느끼지 못했다는 점.

 

빈티지 2004년

등급 DDOC

알콜 14%

산지 이탈리아

가격 10~15만원

 

한때 라벨과 코르크마개도 모았는데, 이제는 귀찮아요. ㅋㅋ

맛있는 와인 마실때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와인...

매일 매일 마시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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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요즘 마트에서 할아버지 그려진 뚱뚱한 와인병(아마도 이름이 까를로 로시?) 사서 '뱅쇼'를 만들어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밤에 자기 전에 한 컵씩 마셔대고 있는데...냄비에 바닥이 드러날 것 같으면 또 와인 콸콸 부어넣고 생강 조금 레몬 조금 계피 조금 추가해서 데워먹어요. 겨울에는 뱅쇼가 참 먹기 좋아요^^

    2013.01.19 09:19 댓글쓰기
    • 보슬비

      처음엔 향신료향이 강해서 이상했었는데 은근 중독되는 맛이지요. 프라하에 있을때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고 다니며 마시는 사람 많이 봤었는데... 겨울에 잘 어울리지요.

      여름에는 샹그리아 마시고요.ㅎㅎ

      2013.01.19 20:34

PRIDE1